겨울에 실내가 정말 춥다는 일본 상황 ㄷ..GIF94

대만 추운거 맞아요

습도가 높은상황에서 온도가 낮기 때문에

추위가 파고들어옵니다. 적응이 아니라 여행가서

느끼고 왔습니다. 

@DAY6 대만이 체감으로는 춥지만 우리나라 영하 5도 10도랑 비교가 되나요

@김대리야커피타온나 

한국도 무지성으로 곰풀어놨죠.

풀오놓은 곰들 2-3세대 지나면 한국도 곰 사고 터질겁니다.

한국은 사람 안사는 땅도 별로 없는데

도대체 뭔 생각으로 곰을 풀어놓은건지..

@xozoco 그건.. 반달가슴곰.. 저기는 불곰급 곰이에요.. 

@오버클럭 애니에서나 나올만한 내용이군요. 검으로 곰과 싸우다니~

@오즈의법사

반달이건 불곰이건 똑같은곰인데

반달은 뭐 ㅈㅂ으로보임? ㅋㅋ

오사카 겨울에 자주갔는데..영하 자주떨어지던데 개추워서 숙소 히터틀고나가고 놀다들어와도 추움ㅠㅠ한 20년전쯤이나 도쿄가 겨울에 영상이였지 요즘은 그냥 추움

@파워박문수 

미국애들 토네이도 허리케인  그렇게 불어서 날라가도

꾸준히 목재주택 짓는거랑 같은 이유 

나무가 많아서 발전 했고 가공하기 편리해서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콘크리트는 엄청 비쌉니다.

오히려 저층의 경우 콘크리트 건축물이 내진에 강합니다.

@나양나 몸 따뜻하게 한다고 온수 받아서 거기에 들어가 있는데 문제는 거기에서 나와서 집에 들어갈 때 기온차때문에 심근경색으로 노인네들 죽어간다고 하드라구요

@나양나 우리나라도 한전 민영화 하면 맞이하게 될 미래 같네요.

@park.. 답답한게 꼭 이렇게 답을 하나로만 보는 사람

일본이 목조건물이 발달한 이유는 하나가 아님 여러가지 맞물려서 그렇게 된거지요

목재 구하기 쉬운 것도 맞고

지진 영향인것도 맞고

여름에 고온다습, 겨울에 건조한 날씨에 좋은게 목재라서 그런 것도 맞고

그리고 콘크리트보다 목재가 복원력때문에 지진에 강한건 잘 알려진 사실인데 뭔 혼자 이상한 소리하고 있나요

초강진같은거 말고 잔지진같은게 일본에 자주 발생하는데 목재건물이 이런 지진에는 상당히 강점을 가집니다

@iliIIIiiilIiliIill 목욕탕에서도 냉탕온탕 왔다갔다하면 진짜위험하다고...

@익명01 네, 검색해보니 일본에서 목욕탕에서 돌연사하는 75세 이상이 1.3만명이나 된다는 뉴스기사가 있네요... 적지 않은 수지요 

일반인이어도 냉온탕 왔다갔다하면 진짜 위험하다고...

추천받는게 이상한겁니다

저렇게 추운이유는 단열 기준이 개판이라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컨테이너 가건물보다 못한수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실외용으로 못쓰는 내부용 샷시가 일본에선 최상급 샷시입니다 ㅋㅋ

@다리미112 

아이고 그래서 일본 사람들 난방없이 살았나요?

민영화로 원자로 날려먹고 에너지 비용 올라가니 폭탄요금 때리는 상황입니다.

단열 엉망인건 팩트인데 요금폭탄 맞기전에는 에어컨난방 잘 사용왔다고요.

@폭풍전야 

에휴...

민영화로 의도를 갖고 끼워맞출려고 하니까 되도않는걸 갖고 우기네요...

훗카이도는 일본에서 젤 추운 곳이지만

주택 단열 수준이 높아서

실내온도는 일본에서 가장 높습니다

훗카이도는 민영화 안되고

도쿄~오사카는 민영화 된건가요?

우리나라로 따지몬

훗카이도는 준신축 급 단열수준이고

도쿄는 구축 빌라보다도 구린 수준이며, 컨테이너 가건물하고 동급입니다

이렇게 단열이 개판인걸 알지도 못하면서 무지성 민영화 타령 극혐이네요

*사상검증

전기 , 가스등 국가 기간산업 민영화는 미친짓이며 절대 해서는 안됨 , 이걸 추진하는 정치인은 매국노

@다리미112 

참 나~ 기사 가져다 바쳐도 헛소리하나요?

위에 기사에 나온 요금폭탄이 홋카이도 입니다.ㅋㅋ

기사도 좀 읽고 뇌피셜 말고 팩트 좀 가져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