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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표절 논란 네이버웹툰..."전담 인력 충원, 재발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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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사이 두 번의 표절 논란에 휩싸인 네이버웹툰이 재발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23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회사는 철저한 작품 관리를 위해 전담 인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표절 이슈의 재발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단인 '독자참여위원회(가칭)'도 올해 하반기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더 철저한 작품 관리를 위해 전담 인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면서 "더 나아가 연재 작품들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개선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위원회도 하반기 도입할 예정"이라고 했다.최근 연이어 표절 논란이 불거지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7737
네이버는 진심으로 볼게 없네요..
그나마 카카오는 DC / 마블이라도 있지..
계속 아무나 쓰니까 표절작품이 나오죠
편집부도 오덕이 아니라 학벌을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죠.
작품을 알아야 작가와 협력을 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영어 점수 높은 사람들이나 뽑으니 이런 참사가 발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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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1
안 들킬줄 알았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