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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은 검사 출신이다. 1988년 제22회 외무고등고시에 합격해 외무부 사무관으로 근무하다 퇴직했다.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5기로 수료했다. 서울지검, 통영지청, 부산지검, 여주지청을 거쳐 2006년 9월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마지막으로 퇴직했다.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별보좌역으로 활동했다. 윤석열 정부의 국가보훈처장을 거쳐 2023년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장관 재임 기간은 6개월이다. https://naver.me/5CrBju2v 보그지랄체를 많이 쓰시는 분인 듯 ㅋㅋㅋㅋㅋㅋ 초딩중딩 기본영단어를 짜깁기한 인터뷰네요. 중간에 가오라는 말도 쓰고 장관 품위가 매우 로우하군요. https://naver.me/5oielYSW
2006년 검사를 사직할 때 건강상, 경제상 이유로 사직했다. ◀2008년 국회의원 당선되고 나서 (재산) 신고내역을 보니까 25억8000만원이다. 만 1년도 안 됐는데 이렇게 재산이 늘었다”며 “서울중앙지검 바로 옆에 서초동에 (변호사) 개업했는데 전형적인 전관예우”▶라고 말했다. 이에 박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서 여러 가지로 의원님 지적이 맞다고 본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https://naver.me/GyNBGzBs https://naver.me/GI88qUrp https://naver.me/x6A04n6E http://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05
https://naver.me/G0lPPgNn https://naver.me/GTeBlGhN 박 전 장관이 윤 대통령과 같은 검찰 출신이라는 점과 낙선자에 대한 ‘보은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는 점은 부담이다. 이 밖에 다른 정무수석 후보군으로는 신지호 전 의원 등도 거론된다. 생각보다 지난 1년간 우리사회에 분열이슈를 아주 많이 생산한 분이네요. 철저히 친윤인사에다가 이승만 논란을 키운 당사자 김건희의 사진수집에도 적극 보훈부를 활용한다했더니 이 분이 계셨던 ...
정무수석 자리에 이런 사람이 거론된다는 거 보면 윤석열은 총선 결과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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