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주작같은 군대썰.jpg7
- 용감한치타
- 등록일 2024-05-05 10:55
- 조회수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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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중의순간
저는 보초 근무 때 나갔던 상병과 이등병
상병이 대검으로 항문 찔러서 이등병 항문 손상 파열 돼서 상병 영창감. 이등병은 수술 후 6개월을 훈련 작업 열외로 ㅈㄴ 깜
그리고 그 이등병이 상병 달았을 때 신병 구타해서 영창감
그 모든 걸 지켜봤네요.
그 이등병이 제 바로 두달 후임이였거든요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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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진짜 거짓말 같은 군대 얘기 -> 사실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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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ZERO
대대 보급관 보급 우유 빼돌려서 취사병들한테 설탕타서 나무작대기 꽂아 냉동실에 얼리게 한 담에 병사들한테 팜
px 아이스크림보다 싸고 맛있어서 다들 잘 사먹었는데 그덕에 아침에 보급 우유가 매일 모자라서 누군가 마음의 편지 찔러서 그 간부 짤림 ㅋㅋ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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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스스
의경이엿는데 자살 시체만3번 넘게본듯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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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에 훈련때 야전에서 p77 무전병 번개맞고 대전육군병원인가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