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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1천360명, 박민수 복지차관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2

양념자르반
등록일 2024-04-16 08:37
조회수 732

전공의 1천360명, 박민수 복지차관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종합)
"박 차관, 사직서 수리 금지 등으로 근무 강요…젊은 의사들 인권 유린" "3일만에 1천300여명 참여…박 차관 경질 전까진 병원에 돌아가지 않겠다" 오진송 권지현 기자 =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 방침에 반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31292?sid=102

전공의들은 대전협 성명을 통해 지난 2월 20일 정부에 7대 요구사항을 공개했으며, 이들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요구사항은 ▲ 의대 증원 계획 및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전면 백지화 ▲ 과학적 의사 수급 추계 기구 설치 ▲ 수련병원의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 ▲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전공의 대상 부당한 명령 전면 철회 ▲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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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꽥꽥이

환자들 두고 떠난 이후로 어떤것도 좋게 보이지 않아요. 다른 직군의 파업과는 비교할 수가 없네요.

2024-04-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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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스웰링

지랄

2024-04-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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