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많고 누가 적고가 상관이 있나요?
어차피 이혼하게되면
남성이 가진 연금수령권도
퍼센트 단위로 다 따져서
여자가 재산분할 해가는데요
이건 국민연금이 1988년도에 도입이 돼서 당연히 늦게 내서 수급금액이 적은것도 이유죠.
적게 벌고 납부 금액이 작으니 당연하죠. 주부 시절도 내고 꾸준히 일하서 납부 기간 길면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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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많고 누가 적고가 상관이 있나요?
어차피 이혼하게되면
남성이 가진 연금수령권도
퍼센트 단위로 다 따져서
여자가 재산분할 해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