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GTX B  원 이용자들도  불편초래..

@굉장해! 

이상한 논리네요 

GTX B이용자가 불편할게 뭐가 있나요

@햄둥이입니당 

GB에 GD 연결시 10분에 1대 운행할걸

15분 20분에 1대씩 교차 운행하니 

GB 이용자들은 불편함이 많아요

그래서 GB도 난리죠

c노선은 정부에서 2개역까지는 너희 넣고 싶으면 넣으라고 발주때 허용했고

시공사야.. 하나라도 더 넣으면 수익성이 좋아죠.. 그래서 왕십리와 인덕원을 넣은거고..

역 많아서 나쁜건 표정속도가 안나오는거 말고는 없죠.

2개까지 허용한게 문제 아니냐를 따져야지.. 역사 유치를 원하는 지역주민도 정상적이고

수익을 위해 허용하는한 최대한 넣은 시공사도 문제될게 없고.. 그런거죠.

@책읽은몽몽이 

무조건 역 넣는다고 수익성 나는건 아니죠.

건설 비용이 발생되니까요 

특히 왕십리는 현재 노선이 복잡해서

 추가 정차시 수천억 비용이 예산되죠 

이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성동구민들이

내나요? 서울시 수천억 예산 투입이 불가피 한

상황인데 왕십리 집값올리기위해 서울시

예산이 수천억 들어가는게 정상인가요?

건설사에서 추가비용 부담하는거면 

말씀처럼 표정속도 외 문제가 없죠 하지만

서울시 예산이 들어가면 다른문제

김포 GTX도 마찬가지죠 결국비용 문제인데

@햄둥이입니당 

그러니까.. 그 계산은 회사에서 한다고요..

회사돈으로 지어서 회사돈으로 운영해서.. 최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기한에 되면 기부채납되는 방식에서..

우리가 뭐라고 할일이 없다고요.. 회사서 계산해보고 거기에 역 넣겠다는데..

심사에서 요금도 점수에 들어가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면 요금에 반영해서 계산했겠죠.

@책읽은몽몽이 

우선협상자 현대건설 회사 돈으로 지으면 문제 없는데

회사돈이 아니라 서울시 예산이 들어가니 문제죠

@햄둥이입니당 

역사를 정부예산으로 짓나요? 제가 알기에는 반반부담인데..

그리고 솔직히 왕십리와 인덕원은 수요가 많죠.. 

개인적으로는 청량리보다는 왕십리에.. 과천보다는 인덕원역이 더 합리적이죠..

전 성남 사람이라.. c노선과 아무상관 없어요..탈일도 없고요..

@책읽은몽몽이 

GTX C 국토부 정부예산으로 하는데요?

@햄둥이입니당 

gtx는 민자사업입니다..

역사신설은 해당 지자체에서 우리동네 역사 만들어 주면 역사건설비는 우리가 대겠다.. 식으로 이루어지는거고

기존 지하철에서도 가끔 보던 모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