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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손님들은 괜찮습니다.
서비스에 불만이 있다면 별점 한두개 깎으면서 의견 말씀하실 수 있죠. 오히려 그런 피드백은 바로바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근데 정말 누가 시킨 것 같이 말도 안되는 걸로 별점 하나씩 주시는 분들... ㅠㅠ
야간에 다른 손님들 계시니 스피커로 노래튼 거 꺼달라고 했다고 놀러왔는데 그럴 수도 있지 불친절하다며 별점 한개...
본인이 바로앞은 강이 흐르고, 숲이 우거진 동네로 캠핑와서 날벌레 많다고 별점 한개...
해당 사이트는 예약 불가, 선착순 이용이라 대신 입퇴실 시간 여유롭게 드리니 일찍 오셔도 된다고 두번이상 적어놓은 것 와서 문제없이 '이용하고!' 몇시간 걸려 갔는데 선착순이라니 기분 더럽다며 별점 한개... (차라리 이용 못했으면 이해하겠는데 ㅠㅠ)
물놀이장 입장료 천원 받는다고 한개... (그 돈 우리가 받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지자체에서 마을사업으로 추진한 거라 마을에서 받는 건데... ㅠㅠ 그것도 원래 3000원인 거 사정사정해서 우리 이용객들만 천원에 이용하는 건데 ㅠㅠ)
네이버 없애버리고 싶은데 대세를 거스를 수도 없고 너무 억측인 리뷰는 삭제가 가능한데 팩스로 서류까지 보내가며 진행해야하니 빡세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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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없이 운영하는 업장도 있더군요
아에 리뷰를 못쓰게 설정이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