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딸딸이17
- 판테라
- 등록일 2021-12-08 15:46
- 조회수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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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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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쉬고싶다
신기한 차들이 많았네요 .....흑흑흑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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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어멈입니다.**
딸딸이라는 용어는 동네마다 다릅니다. 경상도에서는 슬리퍼를 딸딸이라고 했고 경기도 일부 기준 경운기를 딸딸이라고 불렀습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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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경상도 사람들은 쪼리를 딸딸이라고 하드라구요. 이게 이상한 단어로 바껴서 ㅎㅎ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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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n0501
저 전라도인데 경운기를 딸딸이라고 불렀음...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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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저거 시동걸려면 두사람필요함 한명은 앞에서 경운기 시동걸듯이 쇠막대기 무시하게돌려주엔진이 딸딸탈거리면서 시동걸린데서 딸딸이라불림 시동모터없고 밧데리도 없음5~60년초기 모델 미군부대나오는 폐차엔진 사다 드람통 두드려서 차만들던시절 동절기 시동걸려면 진 다빠짐 뜨거운물 한양동이는 끓여서 들이붓기도해야 간신히걸립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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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피터팬
재밌는건 2021년도에도 운영중인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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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인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