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간에 서운한거 말하는게 힘드네요10
- 하울의음쥑이는성
- 등록일 2022-01-03 18:14
- 조회수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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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벽
그냥 말하지말고 신경쓰지마세요.
사랑 안바뀜 독하게 똑같이 되갚아주려하지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도착해서 바로 지인들과 어울리세요. 하나하나 보고하시지말고요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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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서운하다라는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러면 여자는 공격을 당한걸로 인식하고 본인이 서운한 걸 이야기 함으로서 싸움 시작입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서운한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사운함을 빼고 남자인 내가 너무 힘드니 앞으로 잘 좀 해결해보자. 라는 식으로 맛있는 음식 먹으며 분위기 좋게 잘 리드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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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냥
나 지금 어디가. 어디 도착했어.
등등의 말하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다보니 남편과 늘 그문제로 싸웠었는데 그게 서운한 감정 이였나 보군요.;;; 전 좀 숨막히고 감시당하는 느낌에 힘들었거든요. 의심하는거 같고 통제하려고 하나 싶고... 대화가 필요해요.;;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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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12
마음속에 담아두기 시작하면 득될거 없어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건데 서운할수도 있는거죠 대화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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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틈사이
의도적이지 않으면 그사람 성격...일단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됨
그리고 내가 연락하면됨
사실...매번 그렇게 의무감으로 연락하는것도 귀찮고 부담스러움 헤어질때 인사하고 잘 들어 갔냐고 인사하고....
본인이 하세요. 강요하지 말고....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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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르
의무적으로 나 어디간다 도착했다 하는거 자체가 피곤하고 스트레스로 받아 들여 지기도 하는데 내가 한다고 상대방에게 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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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고 살만하니 연애하는거라 뭐 정신감정 소모해도 상관없으면 괜찮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