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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은 국가대표와 U23아시안컵 그리고 올림픽 대표팀 전부 감독인가요?9
- 조선사나이
- 등록일 2024-04-17 02:35
- 조회수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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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마인드
국가대표는 임시였던거같네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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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앉아
국대는 임시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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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에르
u23대표는 올림픽 출전이 목표인 팀이라 쭉 이어서 맡습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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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
u23대표+와일드카드=올림픽대표팀 이게 u23이랑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겸직인 이유고 A대표팀은 그냥 2경기만 임시로 맡은거에요. 사실 황은 골때녀 감독이 딱인데............
아.. 글쓴사람 확인할걸.... 댓글 아깝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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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인도네시아 u-23감독도 신태용인데여
박항서도 베트남에 있었을때 그랬었고요
뭐 우리나라에선 흔한일이 아니긴하죠(임시이긴하지만)
우즈벡의 경우는 u23 국대감독이
우즈벡 자국리그 프로팀 감독도 겸하는데
그 프로팀의 구성원이 거의다 u23대표에요
이런 기형적인 형태도 있어요
지금은 중요한 대회가 코 앞인 상황에서 국대 임시 감독 까지 맡게 되었죠.
이건 신태용과 박항서 때와는 다른 상황입니다.
글쓴이가 국대+u23 감독 동시에 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냐 물어봐서 신태용 박항서 등 예시를 들며 드문 경우는 아니다 라고 답변한건데 갑자기 왜 상황비교를 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