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재미가 없으면38
- GTX880
- 등록일 2024-05-10 10:04
- 조회수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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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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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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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티티티파파파파
권태의 끝은.........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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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880
권태 끝은 뭐 나이 계속 먹다 자는 잠에 가면 호상 이고 ㅋㅋ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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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U
어릴땐 멀 해도 친구와 함께라면 재미있었는데.
먼가에 적응된다는건 권태의 다른 이름이려나요..
예전에 조카, 5분거리 어린이집 데려다 줄때 바닥에 개미만 있으면 쭈구려 앉아서 한 참을 쳐다보곤해서 도착까지 15분씩 걸렸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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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IIlIlIlIIIlII
나이먹어서 그래요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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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880
그런거 같습니다 쉰살 중반 넘어 가니 뭐 ㅋㅋ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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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880
이러니 70~80살 먹고 나면 대다수가 얼마나 재미가 없겠는가 생각도 해 봅니다
아 그땐 온몸이 다 쑤시고 .... 불행만 없으면 좋은 삶이긴 한데 재미 있고 감동있는 삶에 자극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 드는 느낌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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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880
도파민 부족인가 싶기도 하고 뭐 아직 까지 몸 크게 ?이상 없고 등등으로 다행이다
느껴야 하는데 다른 부분으로 생각 해보면 정말 생동감은 젊을때 반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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