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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 그런게 중요합니까요??

노인분들 귀가 먹어서 마스크쓰면 안들리니까 하는 소리 아닐까요

실상 은행가면 칸막이 있어서 마스크 안쓰더군요.

마스크 쓰면 칸막이때문에 소리가 안들립니다.

보통 젊은분이나 아는분은 인터넷이나 무인발급기 이용시 무료인걸 알아서 그걸 이용합니다.

노인분들은 그런걸 사용할줄 아는 분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 그냥 해주기도 하죠. 

금액은 인감증명서일 가능성이 큰듯.

잔돈바꿔다놓죠

그니까요. 보통은 민원팀이 잔돈 구비해서 잔돈남겨주는형태인데. 그리고 시골 면사무소 근처에 농협이 있을거인데? 

어감이 좀 대신 심부름 같아서 이상하게 읽히는데 풀자면 매일 업무시작할때 잔돈이 부족하면 미리 잔돈 준비해놓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업무든 공무원이든 어쨌든 요금받고 잔돈 거슬러주는 업무니까요

규정대로 잘했네요. 지문인식기 사용할 수없으면 본인확인 더 철저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공무원년은 뭐지?;;;;

도대체 어디 면사무소입니까! 그 공무원 진짜 믿음이가네요.

지문이 필요한 서류가  있나요? 보통 떼는 서류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렇게 확인 안 했다가 문제 생기면 님이 책임 져요? 님이 법 바꿔줌?

와 이런 생각을 하는게 레전드다. 그러다 서류 엄한 놈이 떼가서 일 터지면 그땐 공무원 죽이네 살리네 하려구요?

역으로 소중한정보를 대충 민증따위로 발급이 막된다면??ㅋㅋ 

누칼협 드립에 아랑곳않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왜 욕하는지?

지문이면 인감증명서 아니었을까요. 꼴랑 서류 하나라고 하기엔 너무 중요한 거 같네요.

앞으론 모두 서류은 키오스크에서 발급하게 될껍니다. 공무원 할일 없다고 다 짜르라면서요? 뒷쪽에 자치일 하는 업무 엄청 많아요ㅡ 앞으로 서류는 기계를 통해서... 결제도 그쪽으로...

이래서 민원업무가 힘들다고 하는듯

절차 개무시하고 아몰랑 해줘!!!하고있으니...

본문 사례랑은 다른데요? 왜이리 꼬였지

이런분들 특징이 공무원이 철저하게 안해서 개인정보라도 털리면 멱살잡고 보상금 내놓으라고 하는분들

40km 왔다갔다 하는거랑 질문 몇 개 하는거랑 같다고 보세요?

이런 인간들이 제일 역함. 뭐가 문제인지 모름 아무리 살명해줘도 이해할 생각을 안하고 본인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아무리 본인이 이해가 안가도 다수가 아니라고 하면 한번쯤 생각할만 한데 ㅋㅋ

인간이나 본인 서명확인서인가 보네요..

저도 주문 찍다 찍다 안되서 신원 다 확인 하고 받았습니다 ㅎ 너무 쉽게 떼주면 안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당연한 걸 호의로 해줬는데 그걸 권리로 받아들이는 건 뭔 베짱이죠?

신분확인 제대로 안했다가 문제되면 해당 공무원한테 진상 피울 거 잖아요 ㅋㅋ 그리고 공무원년? 말하는 싹수 보소

공무원님이 정확하게 일처리 하셨네요.

타에 귀감이 되시는 분인데 똑바로 일처리 안하는 공무원들 때문에 저런 정석대로 하시는 분들이 되려 미움받네요.

앞으로는 이럴땐 가족이 동반해서 가드리던지 하세요

아 몰랑 내가 맞아! 우리 가족 귀찮게 하는건 용서 못퇴!!!

원하는게 이거죠.

고령  배려의 이유는될지몰라도  프리패스는  아니죠

그만~~

ㅋㅋㅋ 적당히하면 적당히 한다고 뭐라고 할거면서 차라리 규정대로 하는게 맞죠

제 생각에 신분증을 안 들고 오셨거나

확인이 불가능할때

원칙적으로는 발급을 거부해야 하지만

발급을 해주기 위해서인 듯 합니다.

하나 물었네 ㅋㅋ 갈기갈기 찢겨나가네 ㅋㅋㅋ

아버지가 딸# 농사를 잘못지은셨네요..

욕을 먹으니 쪽팔린지 댓글은 수정했네 ㅋㅋ

쪽팔린건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