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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과수원 주인의 무슬림 리뷰.jpg28
- 시네키노
- 등록일 2022-11-11 23:37
- 조회수 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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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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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깃발
이슬람을 수용하려면 저렇게 조금씩 수용하면서 저렇게 돌려주면 알아서 한국패치 되겠군요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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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쓰
따장님 나빠여 2마넌 쮸세요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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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soh
맞음. 진짜 골수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못버팀. 공장이나 농촌에서 일하는 이슬람 노동자들은 돼지고기 술 안먹으면 못버텨서 잘 먹음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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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yes
저 과수원 주인, 진짜 무슬림종자새끼 안만나봐서 헷소리하고 자빠졌네.
사이비 무슬림은 상관없다니까. 진짜 무슬림종자 걸리면 약도 없다니까. 노답. 골수 악마새끼들 지금 국내에 엄청 많이 유입되어 있음. 그 종자새끼들, 슬슬 공작 활동시작하고 있으니까 좀만 두고보면 본색을 알게된다고. 무슬림 새끼들이 어떤 종자들인데 사이비 몇마리보고 쓸데없는 개소리 자빠진거야? 지금 무슬림 이 악마새끼들 싹쓰리 처단 안되면 진짜 나라 뒤집혀. 정신 차리라고.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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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듀드~
예전에 테러분자가 한국에서 사장님한테 구타당했던가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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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mib.co.kr/view_amp.asp?arcid=0010077290 맞고 쫓겨났다고 본거같은데말이죠 ㅋㅋ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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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듀드~
억 감사합니다 요고요 ㅋㅋ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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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마사감
@성후니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 조직원 중 니자르 나와르라는 튀니지 태생의 1997년 청년은 프랑스 리옹에 가려다 입국 비자를 받지 못해 한국을 택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한 공장에서 물건을 상자에 담고 차에 싣는 일을 하던 그는 주한 미군 부대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사진 촬영을 하는 행동을 의심 산 국정원에 의해 추방됐습니다. 튀니지로 돌아간 그는 2002년 4월 튀니지 섬 휴양지인 ‘베트 크네세트(유대교 회당)’에 가스통을 가득 실은 트럭을 몰고 돌진해 자폭했습니다. 이 테러로 독일인 14명과 프랑스인 2명, 튀니지인 3명이 사망했습니다.
헐 ㄷㄷㄷ 몰랐던 사실이네요 ㄷㄷ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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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soh
@Mr.마사감 국정원에게 발각 된것도 동료 이슬람인들이 저놈 이슬람 꼴통인거 같다고 신고해서 그랬다는 말이 있더군요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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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Mr.마사감 한국에서는 자폭할만한 트럭이 없었나요? 한국은 유대교회당이 없나요 유대교는 전세계 다있지않나요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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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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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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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n
바로 헬적화 해버리지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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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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