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게 총기를 허용한다니
전쟁보다 더 불안해서 못살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더 이상해요. 교사가 아이들을 훈육할수 없는 나라죠. 옛날 수준미달 교사들의 잣대로 현재의 교사들의 손발을 다 묶어놨고 믿음이라는게 전혀없습니다.
교사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 저게 가능한거예요. 교사가 아무나 쏘라고 주는게 아니라
교내에서 총격사고 발생하면 대응하라고 주는겁니다. 선량한 학생이 한명이라도 덜 다치게 하려고요.
뭔 뜬금없이 전 말한적도 없는 한국 얘기를 하셔요
. ㅡㅡ
미국의 저문제는 애초에 총기 소지라는 큰 문제가 있는건데 그걸 제일 아랫 단계로 해결을 하려하는거니 문제라는거죠. 저렇게 해도 죽으면 그다음은 애들한테 스스로 지키라고 총 쥐어 즐것도 아닌걸요. 그리고 선생은 아이들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전제가깔려야 하는건데 그런 훈련 받은 사람들도 아니고요.
ㅇㅈㅋㅋㅋㅋㅋㅋ
일단 물꼬를 틀었으니 더욱 확대 될 듯
이미 절반의 주가 총기 허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교사가 보안관처럼 사살 권한을 주나 봐요
남의 집에서 흉기 들고 날뛰는 강도새끼 꿀밤도 못 때리는 한국과는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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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더 이상해요. 교사가 아이들을 훈육할수 없는 나라죠. 옛날 수준미달 교사들의 잣대로 현재의 교사들의 손발을 다 묶어놨고 믿음이라는게 전혀없습니다.
교사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 저게 가능한거예요. 교사가 아무나 쏘라고 주는게 아니라
교내에서 총격사고 발생하면 대응하라고 주는겁니다. 선량한 학생이 한명이라도 덜 다치게 하려고요.
뭔 뜬금없이 전 말한적도 없는 한국 얘기를 하셔요
. ㅡㅡ
미국의 저문제는 애초에 총기 소지라는 큰 문제가 있는건데 그걸 제일 아랫 단계로 해결을 하려하는거니 문제라는거죠. 저렇게 해도 죽으면 그다음은 애들한테 스스로 지키라고 총 쥐어 즐것도 아닌걸요. 그리고 선생은 아이들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전제가깔려야 하는건데 그런 훈련 받은 사람들도 아니고요.
ㅇ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