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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 후보들의 진면모.. 잊지맙시다!!1

민주당 내에서 조정식과 정성호가 서로 내가 친명이고 명심은 나에게 있다 내가 국회의장 하겠다 난리네요...

이제와서 내가 친명이고 명심이라는데... 이재명대표 힘들때 앞장서서 싸우거나 도와줬던 모습 보인적이 있었나요?

정성호는 추미에법부장관시절 윤석열 검찰총장과 홀로싸울때 예결위에서 국힘 의원들이 모욕적으로 질의하는걸 막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국힘의원들편에서 모욕적질문 대응하는 추미애장관에게 정도껏하라 언성높이며 추미애장관에게 소리 쳤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건희 특검법 영수회담 의제 삼는것에 대해 의제 되겠냐고 오히려 바람빼는 역활 하고있네요...

이런사람이 국회의장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민주당내 국회의장 후보라면서 양보할껀 양보해야한다는 말을 지금부터 하는사람... 이런 사람을 믿어야할까요?

아무리봐도 국회의장은 오직 추미애!!! 입니다

“정도껏 하세요” 예결위원장 질타에 추미애 “질의 자체가 모욕적이라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당 의원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예결위원장, 정성호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정도껏 하라”고 일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연일 국민의힘 등 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는 추 장관에 대한 피로감을 노출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추 장관은 지난...

추미애, 정성호 저격 “김건희 특검법 영수회담 의제 되겠느냐는 엉뚱한 말씀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경기 하남갑)이 24일 같은당 정성호 의원을 겨냥해 “어떤 국회의장 후보께서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서 영수회담(윤석열 대통령·이재명 ...

1 황_성_욱

친명은 니미 친윤이겠지

2024-04-24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