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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파랭킹 '최악은 피했다'…아시아 3위 유지, 전체 순위는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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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뒤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4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아시아 3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앞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41&aid=0003339519
https://footyrankings.com/2024/03/27/fifa-rankings-changes-for-afc-member-associations-march-2024/
태국 원정 승리로 간신히 3위는 되찾았습니다.
6월 2차 예선 마지막 2경기
한국은 중국[88위], 싱가포르[155위] > 호주는 팔레스타인[93위], 방글라데시[184위]
6월 남은 2경기 전승 하면 3위는 지켜낼 수 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8.5장이지만 조가 3개 조로 늘어나므로 여전히 조 2위까지만 본선 직행인 것은 변함 없습니다.
피파 랭킹 순으로 끊어서 조추첨을 하기에 3위 안에 들면 3개 조 에 각각 일본 이란 한국이 되면서
드디어 지긋지긋한 이란놈들을 안 만날 수 있습니다. 호주를 만날 확률도 1/3이 되지요.
반대로 4위가 되면 반드시 일본 이란 호주 중에 한 곳하고 같은 팀이고요.
아무쪼록 6월 2경기 전승해서 좀 편하게 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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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모르고 왜 아시안컵같은 쩌리 대회에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등 해외파 소집해서 혹사시키냐고 난리인 사람들이 있쥬..아시안컵이 쩌리 대회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