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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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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미꾸라지
요새 좀 덜한거 아닌가요
구한말 625 냉전시대때 보면 지금은 덜한거 같은데요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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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ed
개인적으로는 국제 사회가 큰 전쟁을 향해서 한발짝 한발짝식 움직이는 거 같아서 두럽습니다.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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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S
아마 늘 그랬는데 몰랐던 거겠죠.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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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너구리
쿠바사태나 이스라엘만봐도 개판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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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원투
원래 이랬음. 2차 세계대전때 폴란드 침략당하는거 보면 답나오죠. 장교들 2만명 숲에서 싹다 잡아 죽이고 자나깨나 국력이 짱임.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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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기본적으로 세계평화 외치지만 철저히 자국 이익 중심주의입니다.
UN만 봐도 국익에 도움 되지 않으면 적극적인 개입없고 분담금을 많이 낸다는 미국 등 소구의 열강 중심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집니다.
그래서 유엔에 종교 지도자들의 의사결정도 같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제안도 있구요.
종교도 부패되었고 극단적 근본주의자들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종교 기반 국제 구호단체들의 활동은 존중할 만 하죠.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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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존버러지
원래 이랬는데,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잠잠했던거죠.
이제 슈퍼파워들이 진짜 제국이 뭔지 보여주려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무력위주였는데, 이제는 경제+군사+외교 하이브리드로 밀고들어오는중.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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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Sky
세계 2차 대전 이후, 큰 전쟁이 없었죠.
전쟁 역사의 수레바퀴가 다시 돌아갈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것 뿐입니다.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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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Sky
이번에 우크라이나 사태만 보면 답 나오죠.
러시아가 침공 했고, 미국은 '우리가 참전하면 3차대전 가니깐, 참전 안한다.'
미국이 세계3차대전 준비가 끝나있었으면, 아마도 지금 세계3차대전하고 있을 겁니다.
미국입장에선 이제 언제 전쟁날지 모르니, 전쟁 준비해두겠죠.
지금은 시간을 버는 것 뿐이구요.
그리고 역사가 증명하듯, 전쟁은 대다수에겐 피해만 남지만, 소수에겐 기회입니다.
저는 아마 대다수에 해당 되겠네요.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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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좀 짚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