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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2-07-06 00:22:3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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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발전소 / 거울은 우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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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y200
견훤도 등창으로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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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아름다운
세조도 종기로 고생했어요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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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rike
지금도 약간이라도 칼쓰는 수술은 감염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각종 수술장비에 멸균처리가 가능하고 항셍제라는 희대의 발명품이 있기에 합병증에서 그나마 자유로운거지 저때 위생이고 뭐고 개념도 없던 시기에 저런 사소한 피부병 하나 걸렸다면 목숨이 엄청 위태했습니다. 의학의 본산인 유럽에서 불과 200년전까지 충치하나 뽑다가 사망한사람 수두룩 하다는걸 기억해야됩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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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저도 크게 위험하게 생각 안하다가
십년 넘게 있던 귀 뒤에있는 사마귀 제거해보니 알겠더군요. 크기가 큰것도 아닌데 고작 그거 제거했다고 당일에 항생제 주사놓고 담날 또 주사놓고 약으로도 계속 먹이던........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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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전쟁터에선...작게라도 자상 당하면 대부분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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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왕
종기뜸 들이고 그랬던거 같은데요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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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마르
세균의 개념이 없었으므로 침도 소독을 했을리없죠.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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