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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우크라이나를 살펴보던 글보면 자세히 잘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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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내전 이야기 1 밑배경 - DVD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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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2 동부와 서부의 갈림 - DVD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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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3 우크라이나의 대러시아 여론 - DVD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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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4 유로마이단 시위와 미국의 첩보공작 - DVD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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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5 네오 나치들의 등용과 내전 투입 - DVD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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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6 네오 나치 민병대의 강간과 고문 - DVD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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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7 신 정부의 부패와 분열 - DVD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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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8 최종화 - 누가 숨겨진 승리자인가 - DVD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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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후 프랑스에서 지켜보던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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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 칼럼] 이 전쟁은 8년 전, 미국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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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푸틴이 우크라이나 내 자치공화국을 선언한 두 나라를 독립국으로 인정함과 동시에 그들의 지원 요청을 수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였다.김정은과 함께 지구촌 대표 혐오 인물, 악마로 박제된 푸틴이 벌인 일이다. 대중은 그 행위에 구구한 설명을 요구하지 않는다. 러시아의 옛 영광을 되찾고, 자신의 야욕을 채우려는 게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 전쟁의 시작은 또 다른 알려지지 않은 전쟁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면서 당연한 이유 뒤에 숨겨진 음산한 그림자를 드러낸다. 푸친이 독립을 인정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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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법이라지만 너무 참혹합니다.
이라크,리비아,시리아,아프카니스탄 다 미국이 개입해서 내전 일으키고 교묘하게 세력균형 만들어
계속 싸우게 만들고 자기들끼리 죽게 만드니 할말이 없습니다.
이라크도 내전만 30년째인데 독재자 한명 없앴다더니 독재자 10명 만들어 놓고 지옥을 만들어 놨어요.
힘없는 약소국 비유럽인 국민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작성자 마지막 말이 제일 와닿더라구요.
미래를 예언 한듯한 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