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터울 나는 친누님들도 학생때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좋아서 인기가 많았는데
저는 공부도 중상위권 밖에 못하고 외모는 꾸며도 못생겨서
부모님께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이 계속 머리 속에 멤도네요..
서로 미안해야 할 거는 아니지만
이 기준으로 따지면 부모님이 미안해할 부분 아닌가요...ㅋㅋ유전인데
부모님이 많이 눈치줬나봐요?
아무 문제 아닙니다
성형이 있어요.
인생은 외모가 아니라 자신감인데...
백종원이 보세요.
지방 유지 학원가 부자 자제에 연세대에 사업할 돈까지 턱턱 주는 집안과의 비교는 좀..
형 돈이 다야
남자는 돈이라는 현실도 참 그렇네요..
그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부모님은 이혼하신지 9년쯤 되었습니다..
그냥 사셔도 무방합니다.
더 못생긴 사람도 많다는건데요 머
진짜 얼굴 컴플렉스고 자존감 바닥이면 성형 하죠 ㅋ
ㅠㅠㅠㅠㅠㅠ
등록안내
![[*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22472.gif?v=20240510)
서로 미안해야 할 거는 아니지만
이 기준으로 따지면 부모님이 미안해할 부분 아닌가요...ㅋㅋ유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