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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시장 재임기 2018년,
강남역 일대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공사 기획 및 진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018278
오세훈 시장 이번 당선 후 직접 공사 챙기며 강남역 침수 해방됐다고 기뻐함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392091
마무리를 오세훈 시장이 직접 챙기고 이제 문제없다고 한 건 어디가고 박원순 전 시장을 깐다고 나서는지...?
심지어 저 계획 발표되기 바로 전 오세훈 시장 재임시 100년만의 서울시 물난리로 수해대책없는 무능한 오세이돈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것 때문에 계획하고 시작한 공사인데.. 이번에 또 물난리 난 건 오세이돈 재임기 내에 있는 일인데 왜 대책 세운 박원순 소환?
너무 황당해서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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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찍이들은 민주당 흠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