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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사건이나 박수홍 사건은 대표나 매니저가
돈때문에 벌인 일이라면
고리하[9] - 프로듀스 48이 끝난 이후 에잇디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나 2020년 5월 경에 결별했다.
김스경 - SM C&C로 이적하여 배우로 활동 중
박지성
이성호 - 에잇디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OnlyOneOf로 데뷔
우제원 -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프로듀스 X 101에 참가, 탈락 이후 퍼스트원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NINE.i로 데뷔
이주은 - MBK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DIA로 데뷔.
최예나 - 위에화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IZ*ONE으로 데뷔.
추원희
==> 연습생 탈출러쉬 ( 연습생 유지비 )
2021년 8월 한 연예뉴스 전문 매체의 취재 결과, 모기업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일본 IT기업 '도너츠'[10] 간의 브랜딩 계약 분쟁에 휘말려 김선혜 대표 명의의
주식을 이종명 대표[11] 명의로 되돌리는 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기업
폴라리스에서 발생한 분쟁에서 불똥이 튀어 경영권 소송에 얽히게 된 것.
또한 이 과정에서 투자금 35억을 반환하면서 회사 재정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 투자금 35억 반환
2021년 9월 30일, 이달의 소녀를 트레이닝한 안무가가 공개적으로 블록베리에 "미지급된 안무비를 정산해달라"고 촉구했다.
==> 재정난에 임금채불 상태
잡코리아 당기순이익
2016 -12억 9천만원
2017 -26억 6천만원
==> 잡코리아 당기순이익인데 그동안 빵꾸난게 많긴 하네요. ( 2017년 까지만 나와 있네요 )
걸그룹도 첫 걸그룹을 12명으로 무리수를 둬서
유지비가 오지개 깨지고, 츄가 광고로 년에 10억이상 추가로 벌어다 준다해도.
재정적자 매꿀라면 답이 안보이는 상태
근데 문제는 츄 전성기를 다 바쳐서 회사 재정 적자만 메꾸다 끝날 가능성이 농후
츄는 개인적으로 걸그룹 탈퇴 후
혼자 유튜브나 기타 광고로 살아 가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계약만기가 언제 일려나.
이달의 소녀 츄, 전속계약 해지 관련 소송중
=> 츄도 도망가고 싶어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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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여 방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