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해도 그동안 하도 무지성 양적완화를 해댔죠. 

즉 금리인상하면 달라가 시장에 도는 양이 줄어야하는데 효과가 적었습니다. 증거= 물가잡기 실패

따라서 달라가치가 생각보다 별로라서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여기 물어봐야... 한국 커뮤중 연령층 상 경제력 최하위 커뮤인데 경제를 잘알까요... 경제글엔 정치댓글만가득해요

2. 한국은 천수답 경제라 미국과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금리인상을 해야되고 할인율이라는걸 떨궈서 기업의 투자를 위축시키고 시중의 자금을 회수합니다. 한국부동산도 원래는 금리의 영향을 잘 안받는 자산이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급격하게 인상을 해버려서 타격을 줬고요. 쉽게 말하면 GDP성장률이 둔화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GDP=C+I+G+(X-M) 투자 줄면 소득 줄어드는데 소비는 소득을 근원으로 가능하고 이것도 줄어들 확률이 높아지고요. 지금 정부는 지출 줄이고 있는 상황이니 G가 늘어날일도 없고 경상수지는 뭐 좋아보이지는 않고요. 

2프로대에서 인플레이션 잡겠다고 했는데 아직 목표치에 도달하지못해서 계속 금라인싱중입니다

미쿡이 엄청난 호황기고, 월급또한 엄청나게 오르고,

실업율이 역사상 거의 최저에 가깝습니다.

미쿡정부가 돈을 풀지 않아도, 미쿡형아들이 돈이 많아지고,

해외물건에 돈을 펑펑쓰니, 좀처럼 의도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봐야 할것같아요. 

또 한국만 국한해서 보자면,

한국이 레고랜드 사태로 채권이 급락하고,

환율이 천청을 모르고 상승하고 있을때,

급한대로, 외쿡인에 한해서, 국내 채권에 비과세 시행했습니다.

세금을 안내도 되고, 국내채권이 폭락해서 가격메리트도 있어서., 

그뒤로 엄청난 달러가 국내로 유입됐습니다.

환차익으로 돈을 벌수도 있으니깐요

또한 달러가 여러국가에 주식투자 형태로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습니다.

금리로 인한 달러가 미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미국 금융권은 미연준을 불신하고,  주식을 사러 해외에 엄청나게 달러가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설명하기 애매하고, 다들 본인들 생각대로 끼워맞춰 해석하는 중입니다.

경제유튜버들만 보더라도 본인들 유리하게 해석하는중...

대충알고있는 상식선에선 지금상황이 이해안되긴함.

실물자산은 5년이래 최하금액 갱신중 금값하락 유가하락 달러하락 근데 미국내 실업률은 최저.

이말은 걍 미국이 자국살기위해 주변국들 쥐어짜기한다고밖에 설명 안됨.

부포에 제가 퍼온글 있는데 그거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