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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라고 하면서 이놈의 나라는 갈수록
자기계발 열심히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공부하고
노력했던 사람들이 좀더 잘 살게 되어서 내는 세금들을
아무것도 안하고 대충 사는 사람들에게 퍼주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게 무슨 공평한 사회인지 ㅎㅎㅎ
어느정도 수준 갖추면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받을 수가 없네요?
국가에 이바지 하는건 훨씬 많은데도요
왜 더 열심히 산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받아야하는것인가
갈수록 열심히 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됩니다.
복지국가라고 하면서 대충 살아도 굶어죽진 않게 만들어주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기회를 적당히 줘야지 제가 보기엔 무한지원이네요.
20대 넘어가면 모든 교육,복지 혜택을 다 없애야 공정할듯 싶습니다.
20대가 넘어가서도 본인이 좋은 직장 못구하고, 모은 돈도 없고 그런건 개인이
노력을 덜 해서가 아닌가요?
누군 좋은직장 안하고 싶어도 운좋아서 구해지는건가요?
누군 놀줄 몰라서 놀러가고싶어도 참고 돈 모으고 하는건가요?
돈 내고 물건 살줄 몰라서 사고싶어도 못사는건가요?
30대 중반까지되서도 제대로 된 직장 하나 못구해서
국비로 교육받고, 생활비 까지 받으면서도 노력도 안해서 결국
세금만 날려먹는 사람들 보면 세금 정말 아깝습니다..
수시로 실업수당 타먹고.... 놀러다니고 -_-;
가능성 있는 청소년들에게 더 투자하는게 이득일텐데 그놈의 복지국가 타령...ㅎ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려서 해석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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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오늘안에빚갚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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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라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