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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외부압력이 아닌 선수들을 위한 코치진 구성을 해달라고 호소문을 전달했네요.
출처 : 최민정 SNS
빙상뿐 아니라 양궁말곤 다비슷하죠
초중학교때부터.. 만들어지니까요
전명규가 문제인데 그 라인에있던게 빅토르안이죠
빅토르는 국대선발전 떨어져서 올림픽 나갈려고 러시아 귀화한겁니다.
본인도 파벌피해나 협회 부당대우 없었고 조건때문에 결정한거라며 인터뷰 했어요.
부상중인 빅토르 때문에 국선 일정까지 조율함.
이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피해본 건 진선유였고요.
뭣도 없던 빅토르 포텐 하나보고 갓 고딩 욕쳐먹으며 경험치 먹인게 전명규인데
파벌의 혜택을 봤으면 봤지 피해를 봤다고 말 못하겠음.ㅋㅋㅋㅋ
보통 저정도 기량의 선수들은 코칭하는거만 봐도 지도자가 어떤 부류인지 그리고 동종 업계에선 금방 알죠
두번째는 모프로종목 처럼 자기들 입맛데로 감독을 원하는 경우도 생기고
케바케라 애매함
우덜식
입장문 낼려면 미리 내던거..
공모에 떨어졌는데 무슨,,
저거 다시 번복되믄 난리나는거임...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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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뿐 아니라 양궁말곤 다비슷하죠
초중학교때부터.. 만들어지니까요
전명규가 문제인데 그 라인에있던게 빅토르안이죠
빅토르는 국대선발전 떨어져서 올림픽 나갈려고 러시아 귀화한겁니다.
본인도 파벌피해나 협회 부당대우 없었고 조건때문에 결정한거라며 인터뷰 했어요.
부상중인 빅토르 때문에 국선 일정까지 조율함.
이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피해본 건 진선유였고요.
뭣도 없던 빅토르 포텐 하나보고 갓 고딩 욕쳐먹으며 경험치 먹인게 전명규인데
파벌의 혜택을 봤으면 봤지 피해를 봤다고 말 못하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