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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혐한유튜버 고소일기. 1일차 일본인들에게 피해상황 전하고 저녁먹고 호텔왔습니다.

오늘 후쿠오카도착해서 저녁 먹으러갔습니다.

거기에 있는 일본인분이 대마도 경찰서는 왜가냐고 묻길래

O.rei에게 4년간 당했던 괴롭힘,스토커를 다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숙소로 돌아와 내일 병원진료(정신과) 갈 준비하고있습니다.

일기도쓰고.. 명상도하고... 가해자들로부터 생긴 조현병,우울증을 치료하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좋은 책도 읽고 글도 보고 바람도 쐬면서요 ..

아래는 가해자들 명단입니다.

이들을 위에서 조종하는 麗大西=大西玲

가해자 유튜브 채널링크

여기서 습튜브라는놈이 가장 악질입니다.

대마도심군,ShinTV는 저의 자살마저 조롱했습니다.

O.rei는 꽃비녀라는 채널을 운영하는거같은데

저의 자살시도를 조롱하는 영상을 몇개만들었더라구요.

제 오픈톡

이래저래 저녁11시가 넘었네요.. 저는 자러가보겠습니다.

뽐뿌 형누나들도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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