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은 개를 못 키우게했으면 좋겠어요18
- 등록일 2024-04-22 12:11
- 조회수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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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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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씨
지능과 교양 중 하나라도 제대로면 애초에 좁아터진 공공주택에서 개똥가루 마시며 살지 않음.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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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어드레
말을 함부로하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본인이 아니라고해사.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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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llIlIlIlIllIl
개똥가루 ㅋㅋ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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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이네
개똥가루를 왜마셔요? 개똥이 먼지처럼 날아다니는건줄아나봐요? ㅋㅋㅋ 그리고 보통은 반려동물 키우면 더 열심히 청소해여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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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2
분양 이나 입주 조건에 개 금지 하면 좀더 잘 될듯.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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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손짱
개모차 끌고 아파트현관에서 담배피는 쓰레기 할배 있는데 볼때마다 물부어버리고 싶음 ㅡㅡ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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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와, 성깔 있네요.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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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Sky
이것 저것 조건 걸기 시작 하면, 걸게 너무 많아서...
법 테두리 안이면 서로 서로 배려 해야죠.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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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임
아파트나, 마당이 있는 주택이나,
제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는 개에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면, 개가 일반적으로 가지는 활동영역은 적게는 수킬로에서, 수십킬로가 필요합니다. 마당이 있어도 그냥 개에게는 감옥일 뿐입니다.
사람과 함께 있는 집은 그냥 개에게도 집이여야만하고, 하루에 몇시간 산책및 야외활동을 할수 있는 사람만, 개를 키울 자격이 있습니다. 집은 그냥 휴식과 잠을 자는곳일 뿐이고, 아침 저녁으로 2시간 이상씩 산책 시킬수 없는 분이면, 개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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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티
차타고 집에 돌아오면서 우리집을 올려다 봅니다.
아랫집이 베란다 샤시를 항상 열어놓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항상 그랬습니다. 저러다 동파라도 되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더군요. 그런데.. 베란다에서 개를 키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 짖는 소리는 가끔 아주 가끔 납니다. 그런데.. 우수관을 타고 냄새가...엄청 올라옵니다. 냄새 때문에 빨래를 널 수가 없네요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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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20년전만해도 공동주택에서 개 키운다는거 상상도 못했습니다.
<현장>아파트犬公들, "어찌 하오리까" (naver.com) 1996년 기사입니다만, 개사육시 벌금, 엘레베이터 개 사용금지,등 지금 돌아보면 이런시절이 있었나 싶을겁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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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어드레 / 말을 함부로하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본인이 아니라고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