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NYT가 뽑은 올해 10대 영화5
- 티티티티파파파파
- 등록일 2022-12-08 00:32
- 조회수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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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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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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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lt
저 한번 봤는데, 진짜 재미없었는데, 다시 보면 재미있을까요?
왜 극찬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서... 제 주변 사람들도 같은 반응이라... 뭐 사랑을 안해봐서 그렇다. 이런 얘기는 사절합니다. 가슴아픈 사랑 많이 해 봤습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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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곰
전 한번 보고 너무 좋아서, 영화 홍보하러 돌아다닌 유튜브 찾아 볼 정도였는데,
안 맞으면 그냥 안 맞을 거 같기도 합니다.
사랑 얘기이기도 하지만, 인생에 대한 비유인 것도 같았어요.
정작 사랑하는 거, 좋아하는 거, 소중한 거, 앞에 두고는 안개 속에 있듯이 헤매며 놓치고 살아가는 모습이요.
미장센은 좀 다른데, 탕웨이 때문인지 영화 만추 같은 느낌도 있었고,
옛날 홍콩영화 감성도 약간 느껴졌습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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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