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수회담에서도 혼자 얘기한 시간이 85%가 넘는다는데 무슨 얘기를 그렇게 길게 할까
싶었는데,
최강욱 전의원 말대로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얘기하는 스타일이네요
술자리에서 술취해서 하는 잡담수준
거기에 지식이나 전문성이 따라주지못하는거죠...
누군가 이의를제기하면 자존심에 상처로남고...아이와 같이 순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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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지식이나 전문성이 따라주지못하는거죠...
누군가 이의를제기하면 자존심에 상처로남고...아이와 같이 순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