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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1987년 서울의 한 유명 가수인 최호섭씨는 어느날 여자친구한테 거절당한다... 그리고 1년후 우연히 여자친구와의 추억이 담긴 수첩 다이어리를 보고 생각에 빠진 호섭씨. 그리고 며칠후 여자친구랑 헤어졌던 날짜인 3월 23일 그날짜는 호섭씨의 음력생일이였다! 그리고 결국 상심에 빠진 그는 지난날 여자친구한테 모질게 한 것을 후회하고 빠른세월을 체념 단념하는 마음에서 만든게 세월이 가면 이라는 노래였다고 한다!
2번:2001년 호주. 이안은 어려서부터 동물이나 식물이랑 대화하는 미치광이로 유명했다 그리고 그는 어느 한 가뭄이 든 마을에 가는데 그곳은 3년째 강수량이 0.12mm라서 큰 골치였다 그런데! 이안이 내가 비를 내리게 해주겟다고 하고 일주일후 그는 항아리를 앞에 떠놓고 기우제처럼 "신이시여! 제발 비를 내리게 해주소서"라고 하면서 춤을 추자 정말 비가 내리는 것이다! 어쩌면은... 한없는 애절한 마음이 불러온 기적일까? 그는 후에 뉴질랜드 최초의 마술사가됨
3번:2007년 서울. 정순씨는 어느날 만원버스를 탔다 즉 사람이엄청많은 버스속에서 혼란해했는데! 그 순간 아들의.대학등록비가 없어진 것이다! 그리고 일주일간 앓아누운 정순씨 하지만 경찰로부터 요즘 그 버스랑 같은 버스에다가 도둑이 계속해서 들고 절도 신고가 많이 온다는데 cctv에도 뒷좌석 부분이 안나와서 그걸들은 그녀는 결국 앓아서 끙끙 누운뒤에 소매치기를 직접 맨손으로 조질 계획을 하였다 그건바로 종이를 몇개씩 돈봉투처럼 만든뒤에, 돈봉투안에다가 신문지나 휴지를 넣어서 지폐인것처럼 속이고 같은 시간 같은 버스에 탔다 어김없이 나타난 연쇄도둑! 결국 송정순씨의 지혜로 범인 검거를 완료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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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니다 좀 쉽게냈었는데 아닌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