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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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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저만의 관전 포인트 약스포1

청장씬은 진짜 다시 생각해도 웃긴 킬포인트네여 ㅋㅋ

생각보다 언급이 없는데

백창기 옆 부하(?) 역할 맡으신 분 액션연기가 지립니다..

혹시 복싱선수라 그런지

주먹과 칼을 동시에 쓰는 액션신에서 진짜 넋을 잃음..

저만의 관전 포인트 공유합니다 ㅎㅎ

마지막에 장소 설정은 잘한거 같네요.

맨몸 격투는 아무래도 마석도가 유리하니까 그렇게 설정한거 같아서 오히려 밸런스?가 맞은거 같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경찰간부 회의에서 청장 ㅋㅋ

그리고 마지막 장소는 설정도 괜찮았네요 의도적으로 밸런스 맞추기 위한 장소

2024-04-2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