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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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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처럼 경찰관이 오토바이나 자동차 추격을 안하면4

어떤 범법 행위를 했을 때

그게 단순 경범이라면 단속 경찰관에게 잘 이야기를 해서 계도 받거나 딱지 끊기고 끝날 일인데

뉴스 내용마냥 계속 신호를 15회 이상 어기며 도망가면

경찰 입장에서 단순 경범을 넘어

적극 도망가는 범법자에 대해 수배가 걸린 건지 아니면 다른 범죄 등 뭔가 있어서 도망가는 건지 확인해야 되고, 실제로 진짜 수배자인 경우도 수두룩한데

이걸 과잉이라고 쫓지 못하게 하고 고소고발로 경찰관들 목을 죄면

결국 기타 다른 상황에서도 추격을 쉽사리 못하고

음주운전이나 마약, 강력범죄 등 각종 범죄 상황에 대응 못하게 되는 거죠.

버커링

쫓아가다 다치면 경찰관만 손해죠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결국 그 피해는 국민이 받는

2022-05-23 점아이콘

백수10년차

뉴스에 나오면 그때나 제3자인 국민 입장에서 경찰관 응원하고 잘했다지만, 금방 시간 지나 잊혀질 즈음 고소 걸어버려서 힘들게 한다죠. 따라서 이런 사태가 발생되지 않게 조치를 해야 결국 공권력에 의한 국민의 치안이 보장된다고 생각되네요.

2022-05-23 점아이콘

0 드라이클리닝

vip가 경찰청에 법무부장관/검찰총장과 함께 방문해

공무상 발생한 일에 대해서 검사가 기소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만 해주면 충분하죠

2022-05-23 점아이콘

Jedi9

현실은 오토바이 추격은 사고땜시 못하더라구요

더 문제는 추격전할시 무고한 시민들이 다칠 수 있어서 영화처럼 그런 추격전은 못하죠

2022-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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