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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SON과 득점왕 경쟁 살라, EPL 최종전 안 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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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모하메드 살라를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리버풀은 23일 오전 0시(한극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울버햄튼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89로 2위에 있는 리버풀은 이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1위...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17/0003606440
살라선수 부상도있고 무리하게 출전은 안시키고 챔스결승전을 대비하나 보네요
리버플 일본인선수를 교체카드로 사용할 생각도 있어보이네요
이로써 손흥민선수에게 기회가 찾아왔는데 케인이 식중독으로 결장할수도 있다는 말도있는데
그렇게되면 PK는 손흥민선수가 차게될텐데 저는 PK골 없이 리그 득점왕에 오르는게
좀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케인선수가 별탈없이 출전하는게
마음이 놓이고 PK는 케인선수가 차는게 맞기는합니다.
만약 PK상황에서 손흥민선수가 차다가 노골되기라도 한다면
득점왕이고 뭐고 비난부터 받을수도 있고 필드골만으로 득점왕에 오르는게 좀더 의미가 클것 같고
바란다면 도움 3개도 추가하면 더 좋겠지만 득점왕된것만으로 만족해야겠죠
살라선수 결장한다보고 1골 3도움하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공동 득점왕도 득정왕이니깐
2골넣어서 혼자 득점왕 할수도 있지만 골보다는 어시스트에 중점을 맞추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득정왕도 중요하지만 어시스트 한경기에 3개가 힘든건 맞습니다만 득정왕도하고 10-10클럽도 가입하고 최고의 한해가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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