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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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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오늘그리고
박항서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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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냐빵이냐
안정환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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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츠
박종환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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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오늘그리고
김성근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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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을 말투 하나 꼬투리 잡아서 그렇게 까놓고선 신태용을 다시 감독으로요?..
제가 신태용이어도 안 올듯...
누가봐도 황선홍 확정입니다.
분명 말론 국내/해외 감독 가리지 않고 뽑는다고 이지랄 해놓고,
포체티노/투헬도 배제하지 않는다 이딴 기사 내보내놓고,
금액 안 맞아 실패...
그러다가 갑자기 모르는 감독이름 나오다가 국내 감독으로 선회 이지랄 떨고
U-23 감독인 황선홍 감독을 내부적으로 승격...이렇게 하고,
인터뷰로"이제 한국도 일본처럼 국내 감독을 키울때가 왔다"
이러곤, 예선전 졸전 졸전 졸전...겨우 겨우 예선전 통과 해서
최종 예선에서 2패후 전격 감독 경질...대타로 홍명보 선임...그러곤
본선 2전 2패 32강 실패....
그래놓고, 또 다시 감독 선임에 국내/해외 가리지 않고 뽑는다..
도돌이표~~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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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3세이하로 1년되서 뭐 보여준게 있나요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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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백수탈출
@정윤혜 헐~저랑 같은생각을...황선홍을 내정자로 보는게 지금까지 축협행태로 확률이 높죠
다른건 졸전이든 머든 지역예선에서 위기오면 또 꼬리자르기 할건데
땜빵질을 홍명보 대신 다른 사람을 하겠죠 홍명보는 2014년 땜빵용 해서 명분이 없죠
누가됬든 축협의 개가 할꺼고 말씀하신대로 도돌이표 또 시작입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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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하여광명찾자
황선홍은 최악중 최악아닌가요?
여태까지 국내에서 행보만 보더라도 완전 나가린데
아무리 축협이 빠가사리더라도 황선홍을 앉힐까요
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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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최용수감독, 안정환수석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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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가쟈
마지막은 때릴려하는거아님? ㅋㅋㅋㅋ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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