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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위생 관념109
- 용감한치타
- 등록일 2023-03-27 13:36
- 조회수 4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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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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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오
과한게 아니라 병이죠.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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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생각해보까!
정신병 + 지랄병이죠 ㅋㅋ ㅋㅋㅋ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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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물컵
결벽증 환자들끼리 모여서
서로 이정돈 병이 아니라고
위로하네요 ㅋㅋㅋ
202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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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밖에서 일하다가 그 손으로 밥 차려먹고 다시 일하러 가는 생활이 불과 얼마 안됐거늘...
밖에서 들어와서 손씻고 하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코로나 이후.
속옷이 떨어진 바닥이 더러울지 몸이 더러울지는 알 수 없는거임.
202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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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
위에 댓글읽고 움찔했다가..... 여기 댓글보고 안심..... 난 정상이었어.........ㅎㅎㅎ
202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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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ㅋ
저건 병 아닌가요? 그럼 애기는 어린이집, 학교 안보내고 오로지 홈스쿨링 시킨건가...저건 결벽증 같은데...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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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소물
택배상자빼고는 병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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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나무
저렇게 너무 깨끗하게 살고 소독 계속하면 병도 안걸리고 좋을것 같지만
오히려 건강에 더 치명적입니다. 너무 더러워도 문제지만 너무 소독해도 문제죠. 면역에 문제가 생깁니다. 시골에선 아토피 환자가 대도시보다 훨씬 적은 이유가 있죠. 어릴때 살던 시골에선 전혀 문제 없었는데 서울살면서 아토피 생겼네요.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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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트
서장훈급 이네요. 서장훈도 인정하듯이 약간 병적인건 맞죠. 그러고 보니 아유미 남편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술먹고 와서 못씻고 잘땐 침대에 안들어온다고. 그래서 그날은 소파에서 잔다던가(아유미가 불만스러워 하더라구요. 유난이라고, 그냥 하루 안씻어도 그냥 침대에서 자도 되는데 왜 굳이)
서장훈처럼 타인에게 피해만 안준다면(자기 스스로 감수하고 남에게 강요만 안한다면)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같이 사는 사람은 불편하긴 할거예요.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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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이십분
저정도로 끝나면 어느정도 타협이 가능한데..보통은 점점 더 심해지고 타협은 커녕 남을 강압하려고 드는게 문제죠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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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슬러거
과해 보이는 게 몇 개 있네요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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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앙~
제 기준에는 너무 과한것 같아요.
저렇게 안하고 살아도 저 아직 크게 아픈곳 없이 숨쉬고 잘 살고 있어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우 저런 너무 과하게 깔끔한 사람 만나면 피곤하겠어요. (모든게 제 기준입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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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토끼 / 택배상자 만지고 바로 음식을 만든다는데서.. 일단 남자의 위생관념은 최악인데 여자의 위생관념은 최상위네...
미류나무 / 저렇게 너무 깨끗하게 살고 소독 계속하면 병도 안걸리고 좋을것 같지만 오히려 건강에 더 치명적입니다. 너...
내가뭘하는지 / TV가 만들어낸 과잉 위생관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