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공지능 챗봇으로, 주어진 글에 대해 언어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Strickland과 화이당의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Strickland은 CHATGPT가 수집한 자료를 잘못 가공하고, 문해력이 낮은 사람들에게만 먹힐 수 있는 문장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비판합니다. 그는 CHATGPT가 창작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화이당은 Strickland의 비판에 반박하며, CHATGPT가 주어진 글에 한정한 언어 분석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CHATGPT가 주어진 글 안에서만 독해 활동을 하고, 지식을 검색하거나 작문하는 분야에서만 창작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누가 더 논리적으로 글을 썼는지는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관점에서는 화이당이 더 논리적으로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화이당은 CHATGPT의 작동 원리와 한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Strickland의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Strickland은 CHATGPT를 일반화하고 비난했지만,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나 예시를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레벨I 

와우.... 놀랍네요..

CHATGPT 4.0이 써준건가요?

@화이당 3.5요

@레벨I 

댓글로 의견이 다른 경우에도

chatgpt를 활용하면

누구 말이 객관적으로 맞는지 확인할 수 있겠네요.

chatgpt는 주어진 글만 보고 언어분석을 해주니까요.

기사 찾아보니

구버전 Chat-GPT는 수능 '국어' 지문의 경우 너무 길어 풀지 못하였음

4.0에서는 88점 3등급 받았다고 나오는데요

@KimYuna 

그거 질문 제대로 해주면 풀어내요.

질문 잘 못해서 못푸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사가 다 맞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저도 못 푸는줄 알고 해봤는데,

실제로 잘 풀어내더군요.

GPT4.0의 경우 질문만 잘해주면, 수능 국어영역 만점입니다.

결국 질문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 그 차이로 갈리는 겁니다.

@화이당 질문을 제대로 하는 능력은 누가 길러주나요

결국은 아직은 사람을 거쳐야하고

님이 말씀하신대로 '종결'된 건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고 국어실력이 언어 분석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요

@KimYuna 

질문을 제대로 하는 건 사람이 해야죠.

이건 당연한겁니다.

결국 앞으로 질문을 잘 하느냐, 못 하느냐

그걸 배우는 시대가 올 수도 있어요.

이 내용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ChatGPT는 사용자와 주고받는 대화에서 인공지능에 따라서 질문에 답하도록 설계된 언어 모델이며, 오픈AI는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ChatGPT가 대화 형식으로 추가적인 질문에 답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정확하지 않은 전제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고, 부적절한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imYuna 

님께서 써준 내용은 언어분석과는 관련없는 내용입니다.

그건 CHATGPT의 생성형 대화에 대한 설명이지요. 이 글과는 관련없는 내용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거에요.

혹시 이 글이 무엇을 설명하는, 어떤 것에 대한 글인지 모르시겠어요?

이 글을 CHATGPT한테 입력하시고요.

이 글이 어떤 걸 말하고 있는지 이 글의 핵심 내용이 뭔지 답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그게 빠를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KimYuna 

이 글 내용만을 기반으로 해서,

제 댓글과

님의 댓글 둘중에

누구의 댓글이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맞는지

chatgpt한테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chatgpt는 누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댓글을 쓰는지도 판단할 수 있어요.

@화이당 

chatgpt에 자료를 입력하고 그 안에서의 내용을 분석하는게 뛰어난지는 사용법을 정확히 몰라 확인 할 수 없지만 chatgpt가 입력된 글에 한해서만 분석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첨부한 짤만해도 전부 틀린 내용이고

링크의 기사에서도 정확도의 문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오류가 너무 많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글쓰신 분의 원 주장은 국어실력으로 갑론을박 할 필요 없이 chatgpt가 이를 종결지었다는 것이고요. 

저는 아직은 chatgpt가 그정도의 역량이 있지 않으며, 일부의 경우 묻는 질문에 대해 창작한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덧붙여 국어실력이 언어분석 능력의 우위 여부로 판가름나지 않는다는 점도 말씀드렸습니다. 

저와 글쓴분이 말하는 chatgpt가 다른 모델인걸까요?

@KimYuna 

지금 님께서 써주신 chatgpt 예제는

 제가 본문에서 말한 언어독해나 언어분석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거라니까요?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이 글의 전제를 모르시겠어요?

이 글의 전제는  "주어진 글" "입력된 글"에 한해서 잖아요.....

님께서 위에 보여주신 예제는

글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분석하는 거잖아요.

제가 본문에서 말하는 것은요.

글을 직접 입력해서 분석을 요청하는거에요.

이 둘의 차이는 매우 커요.

지금 제가 말씀하신 거랑 상관없는 말씀을 하신 거에요.

@화이당 그니까 주어진 글에 대해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그것이 국어능력을 온전히 대변해주지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hatgpt가 언어분석능력이 세상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한들 국어실력 논쟁은 종결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입력한 데이터에 대해 분석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학습한 데이터의 종류와 상황에 따라 '어떤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말하는 것 외에도 실제 오답임에도 마치 진실인 것처럼 자신있게 말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가리켜 인공지능의 '환각'이라 한다.# 특히 ChatGPT는 '질문자가 질문 속에 교묘하게 거짓을 미리 섞어 놓는 경우'와 '자신이 이전에 답변했던 내용에 부분적 오류가 있는데도 이에 관해 다시 질문할 경우' 이것이 스노우볼처럼 커지는 것에 취약하다. 데이터 자체가 미약한 분야도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에베레스트산'이라는 정보는 정확히 전달하지만, '특정한 시대에 만들어진, 특정 암석을 포함한 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은?' 하고 묻는다면 높은 확률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답변을 반복할 때마다 저마다 다른 산을 가리키게 된다.

와 같은

정확성이나 오류 문제는 분명히 있습니다 

또한 

ChatGPT는 소위 '중국어 방'과 같이 자연어에 대한 흉내만 낼 뿐으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자신이 무슨 의미를 전달하는지 알지 못한다.# 언어 모델은 기존 데이터를 학습해 주어진 토큰(단어) 다음에 올 토큰을 확률적으로 계산해 가장 그럴듯한 토큰을 꽂아주는 알고리즘일 뿐이다.# 때문에 문장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ChatGPT는 이 단어가 무엇이고, 단어가 이 문장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다른 단어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등을 전혀 알지 못한다. 

chatgpt로 누가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판단을 요구하는 건 단순 알고리즘일 뿐이지 단어의 의미나 연관을 분석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화이당이 더 합리적이고 옳은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화이당이 CHATGPT의 능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논하고 있습니다.

--

CHATGPT가 누구의 글을 합리적이고 맞는 글이라고 판단했는지 자세한 이유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이 글 본문 전체와, 댓글 내용 전체를 CHATGPT에 입력한 후,

입력된 글에 한해서 누구 말이 합리적이고 맞아 보이는지 요청해보시면 됩니다.

@화이당 chatgpt의 판단능력을 신뢰할 수 없다는데 chatgpt한테 물어보라고 하시면?

@KimYuna 

혼자 신뢰하지 마세요.

chatgpt는 수능 국어 지문 분석,

그 이상의 시험 지문 분석

다 깔끔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적어도 글에 대한 주제찾기나, 요약하기, 분석에 한정하면 웬만한 인간보다 낫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님이 어떤 말씀을 하고 있는지는 제가 이해하는데,

이 글의 내용과는 관련없는 내용입니다.

적어도 글에 대한 주제찾기나, 요약하기, 분석에 한정하면 웬만한 인간보다 낫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저는 이 주장이 틀렸다고 말한 적이 없고, 이것이 국어능력의 전부가 아니며 이걸로 국어실력의 우위 판단을 종결지을 수 없다고 말씀드리는 것뿐이고요.

덧붙여 어떠한 주장이나 논리에 대한 판단을 chatgpt에 맡기면 chatgpt가 그걸 판단해 준다고 하시는데

그러한 판단이 우리가 말하는 논리적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지적한 겁니다.

어떠한 글의 주제를 찾거나 요약하고 분석하거나 진위를 판단하는 건 입력한 내용에 한정해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의 주장이 더 타당하다거나, 합리적인지를 판단하는 건 전혀 다른 영역이며 아직 chatgpt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chatgpt의 한계로 지적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누구보다 또박또박 발음을 잘 하는 능력만 갖춘 사람에게 

"너는 발음을 잘하니까 누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지를 찾아내는 능력도 뛰어나겠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hatgpt에 본문과 댓글들을 입력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다고 거절당하네요. 어떻게 입력하고 답변을 받으신 건지도 궁금합니다

@KimYuna 

chatgpt한테 아래와 같이 요청했습니다.

어떤 본문의 글을 보고, 두명이 댓글로 대화를 나누는데 누가 합리적인 옳은 말을 하는 건가요?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그리고나서 본문 입력하고, 댓글 다 입력해주었습니다.

CHATGPT 4.0에서 줄이지 않고도 충분히 되네요. 길다는 메시지가 뜨지 않습니다.

chatgpt가 언어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방법은 대충 알고 있습니다.

chatgpt가 사람처럼 판단하는 건 아니죠.

CHATGPT가 수조억개의 인터넷의 거의 모든 글을 읽었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끼워넣는 방식으로 이 글이 맞는지 아닌지 등등에 대해 판단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해는 아닐 수 있고, 대략적인 개념입니다)

물론 이런 프로세스가 기존 관념으로는 "정확하지 않을 거다.. 실수가 많을 거야" 라고 학자들이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CHATGPT가 정확하다는 거죠.

검색해서 활용하는건 제외하고요. (저는 이런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 포인트를 정확히 잡으셔야 합니다)

주어진 입력된 글에 한해서, 분석하는 것만 보자면 거의 정확하다는 겁니다.

이 글에서는 그걸 말하는거고요.

님이 말하는 건 포인트가 좀 다른겁니다.

말하자면, 저는 A를 말하고 있는데 님은 A와 B와 C를 말하는 겁니다.

님께서 글을 정확하게 독해했다면, 이 댓글을 충분히 이해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제 마지막 댓글을 chatgpt에 입력해서 받은 답변입니다.

chatgpt 스스로 자신의 유용한 점과 한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ChatGPT입니다.

먼저, 제가 이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국어능력의 전부가 주제찾기, 요약하기, 분석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제가 한 어떠한 주장이나 논리에 대한 판단을 ChatGPT에 맡기면 그것이 논리적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지적에도 동의합니다. ChatGPT는 자연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작동되는 인공지능 모델로서, 입력된 문장에 대해 언어적인 처리를 수행하여 출력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ChatGPT는 입력된 내용에 한정해서 주제를 찾거나 요약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며, 입력된 논리적 주장에 대한 판단까지는 그리 적절한 도구는 아닙니다. 그러나, ChatGPT는 학습 데이터에 기반하여 다양한 언어적 패턴을 학습하고, 이를 활용하여 입력된 문장에 대한 자연스러운 응답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최대 2048자 이내의 질문을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길이 제한 내에서 질문을 다시 입력해주시면, 제가 최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하게 chatgpt가 정확하다는 거죠'라고 말한 부분의 출처를 제공해주시면 더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 답변은 이 글의 본문과 관계가 없는 답변이라서 제대로 질문하셔야 합니다. 

chatgpt한테 이렇게 질문해보시겠어요?

"만약 내가 입력한 내용만을 기반으로 글의 주제를 찾아달라고 요청한다면, 너는 언어를 분석할 때 해당 내용만 참고하니? 아니면 인터넷에 있는 다른 글을 참고해서 언어적인 분석을 하는 거니? 만약 입력된 내용만을 기반해서 언어적 분석을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글을 참고해서 언어적 분석을 하면 객관적인 글의 독해가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서 질문하는 거야. 명확하게 답변해줘."

그리고 '이상하게 chatgpt가 정확하다'는 건, 모 교수의 말입니다.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봤던 거라 출처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나중에 찾게되면 알려드리지요.

@화이당 제가 답변을 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인터넷 상의 어떤 글도 참고하지 않습니다. 제가 분석하는 것은 오직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뿐입니다.

따라서, 입력된 내용을 기반으로 언어적 분석을 합니다. 이 분석은 주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사용하여 이루어지며, 입력된 내용에 대한 문맥, 어휘, 구문 등을 분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추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입력된 내용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추가적인 정보나 문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 엔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사용자가 제공한 입력된 내용을 기반으로 분석을 수행하며,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는 단지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기반으로 언어적 분석을 수행하며, 가능한 한 객관적인 분석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추가적인 정보나 문맥이 필요한 경우,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보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입력된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을 수행합니다.

입력하지 않은 정보에 대해서도 이용한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KimYuna 

그럴땐 질문에 전제를 달아주면 됩니다. (입력된 글에만 한정해서 분석해줘)

간단하죠? 

전제를 안 달아주면 지문의 맥락이 부족하거나 불충분한 글로 판단될 때 

인터넷의 다른 글을 참고할 수 있기 때문에 전제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검색하지 않고 입력된 글만 보고 분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의한 주제찾기, 요약하기, 추론하기, 소위 말하는 언어 분석은 거의 정확합니다.

수능 지문, psat지문, 리트 지문 많이 입력해서 시험해본 걸 봤는데,

웬만한 해설지보다 나았습니다.

물론, 한계가 있다는 건 분명한데,

이 글에서 말한 소위 언어분석이라는 주제찾기, 요약하기, 추론하기 같은건 거의 정확하다는 거지요.

이 점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언어분석이라는 주제찾기, 요약하기, 추론하기 같은건 거의 정확하다는 거지요

이 부분을 부정한 적이 없다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KimYuna 

저는 주제찾기, 요약하기, 추론하기 같은 이 부분이 정확하다고 말한거고요.

저 부분만 한정한 게 이 본문의 내용이에요.

본문 읽으신 게 맞으신거에요?

@화이당 

님의 주장은

1. chatgpt로 하는 주제찾기, 요약, 추론과 같은 언어 분석은 정확하다.

2. 그렇기 때문에 국어실력 논쟁은 chatgpt에게 판단해 달라고 하면 끝난다.

3. 마찬가지로 이 글에 달린 댓글에서 누가 합리적인지 판단하는 것도 chatgpt에게 물어보면 된다

입니다.

저의 주장은

1. chatgpt로 하는 주제찾기, 요약, 추론과 같은 언어 분석은 정확하다는 주장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2. 그러나 국어실력은 그것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 국어실력 논쟁은 종결되지 않는다.

3. 또한 합리적인지 비합리적인지의 판단은 chatgpt의 영역이 아니다. 따라서 댓글 논쟁의 합리성 판단도 chatgpt에게 물어봐도 신뢰할 수 없다.

입니다.

본문을 읽으신 거냐고 자꾸 물으시는데 댓글은 읽으시는 거겠죠?

@KimYuna 

님께서 부정하지 않는 것은 제 본문의 내용이고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다른 주장은 제가 쓴 본문 내용과는 다른 결이기 때문에, 제가 달리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주장을 계속 말해봤자 소용이 없으세요. 제가 주장한 것과 다른 차원의 내용을 제가 뭐하러 말합니까?)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서로의 각자 주장이 옳다고 계속 반복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계속 댓글을 달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 논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독해력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국어 시험에서 특히 비문학에서는 거의 틀린 적이 없고,

이 글에서 저는 제 말이 옳다고 확신하고 있고,

그건 CHATGPT로도 간접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CHATGPT의 확인 방식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시겠지만요.

계속 댓글 쓰면 각자 서로의 주장이 옳다는 식으로 반복될거로 보이는데

더이상 댓글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댓글 쓰실 생각이신가요?

@화이당 

제목에서부터 아시겠지만

님의 핵심적인 주장은 '앞으로의 국어실력 논쟁은 chatgpt로 인해 종결되었다'이며

그 핵심이 되는 근거로 chatgpt의 언어분석 능력으로 누가 더 실력이 뛰어난지를 가리면 되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요.

서로의 입장은 전달되었으니 나머지는 이 글을 읽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겠죠.

마지막으로 

chatgpt로 님의 주장이 옳다고 확인하시고,  주장의 근거로 사용하신다면

당연히 제가 chatgpt로 받은 답변인 chatgpt는 입력된 논리적 주장에 대한 판단까지는 그리 적절한 도구는 아닙니다.도 옳다고 수용하셔야겠죠

제가 chatgpt로 받은 답변은 부정하신다면 님의 논리적 주장의 근거가 되는 chatgpt의 신뢰성을 부정하는 거니까요.

비문학을 잘하시고 독해력이 높으시다면 이해하시겠죠.

남은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KimYuna 

어떤 말씀하는지 압니다.

제가 그거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으나,

제가 최근 CHATGPT를 사용해서 너무나 많은 효율과 생산성 향상을 경험해서 조금 편향적으로 생각하는 점이 있나 봅니다.

귀하의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 

CHATGPT의 한계도 인정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