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교수가 말해주는 2030이 죽을때까지 고통받는 이유9
- 득근a
- 등록일 2025-10-17 15:53
- 조회수 2205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첨부파일
- 1760621279088576.jpg
- 1760621279602844.jpg
|
 0
 0
TheCrash
단계를 여러개 거치면 필연적으로 저런 말도 안되는 비효율화가 나타나갑니다. 갑을병정이 있다고 치면 병이 빠꾸내고, 을이 빠꾸내고 갑이 빠꾸내면 한번씩만해도 3번인데.. 을이 빠구내서 다시한걸 병이 다시 또 빠꾸 낼수도 있어요. 그러니 갑에서 정을 다이렉트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갑의 의사가 정확히 반영되는 업무가 되는거죠. 자꾸 오토 사냥할려고 하는데 그 의도가 정확히 전달이 안되는거죠. 사람마다 다 다르니.. 아니면 일을 할때 갑을병정이 다 모여서 회의를 하고 조율이 다 끝난 상태에서 결과의 이상 유무만 딱 라인을 타게 해야하는거죠.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윗선에 있는건 그 윗선에서의 역할과 책임이 있는건데 역할도 안하고 책임도 안지는게 많아지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