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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양된 조유나 양 가족 차량에서 시신 3구 발견13
- 밤마다달리는아이
- 등록일 2022-06-29 14:54
- 조회수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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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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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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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오늘안에빚갚으리오
자식이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일종의 순장같은 개념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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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ation
그게 아니고 삭막한 세상에서 홀로 남겨질 아이가 애달파서 데려간거죠 당연히 안되는 행동이지만 부모라면 그 심정 모를수가 없습니다
202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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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벌고싶다
참으로 안타갑네요.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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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중하나
부모들은 죽기로 결심하고 남은 애는
이 힘든새상에 혼자 있으면 머하겠노 같이죽자.. 라고 생각해서 다같이 동반자살 했나보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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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낙엽
에이 씨팔... 좃같은 세상
202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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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빛__
이유야 어떻든간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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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MAY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202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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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회원
애는 냅두지 왜.. 진짜 무책임하다
202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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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비도 오는 데 우울한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