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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암당 놈들이 돌대가리, 염치없는 놈들인 이유1

민주당이 총선에 내리 3번 이긴 것은 과거에 없던 엄청난 선거 결과임.

이전에는 일당이 많아야 150석 조금 넘었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어 오다 보니 국암당 놈들이 법안 통과 어렵게 하기 위해서 패스트트랙 제도를 만듬.

그런데 이게 웬걸...

민주당이 2번 연속으로 (법안을 단독처리 가능한) 압도적인 의석을 확보하게 됨.

이번 총선도 조국혁신당과 합치면 180석이 넘어서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됨.

패스트트랙의 원래 취지는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여 법안 타협이 안될때 다수당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임.

즉. 박병석, 김진표 개.XX들처럼 양당이 합의해서 가려오라는 말은 패스트트랙 제도의 취지를 모르거나 의도적으로 모른척

하는 꼴.

그래서 박병석과 김진표가 욕을 엄청 처 먹고 있음.

국회의장의 권한중 본회의에 직회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임.

국암당 놈들이 만든 패스트트랙에 지들이 당하고 있는 꼴. 법안 합의나 채상검 특검도 합의 안해주는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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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새누리당때 새누리가 만든 법 아닌가요?

19대 새누리가 만들어서 써먹을줄 알았는데

그 이후 20대, 21대, 22대 여소야대가 된 거.

2024-05-0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