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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술드셔서 길에서 누웠어요30
- 한국만즐겜
- 등록일 2021-09-28 21:37
- 조회수 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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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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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Virus
에구 고생하셨어요 ㅜ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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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건 빨리 독립하고 부모님 두분만 따로살아야합니다 자식들이 안봐야지 두분께서 쇼부봅니다 무조건 집나와서 안보고 살아야 서로가 스트레스받음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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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건
일단 그 동네 이모라는 사람한테 쌍욕 박고 못 만나게 하는게 우선일 듯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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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즐겜
제가 오늘도 집에 오고 집에도착했다 이런저런 일이있어서 저희엄마가 먼저 술먹자고해도 1차만.가시고 그냥.약속있다고하고 저희엄마.보낸후에. 다시2차가셨으면 좋셌다니까 수면제를 타놓으래서 그래서 엄마 집에 모시고와서 주정할꺼같다 그러명 꿀물에타서 먹이래요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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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즐겜
맞아요 솔직히 어쩔땐 진짜 정신병원까지.생각하는데
아빠 동생 전부 1달에.1ㅡ2번이러시는거니까 상담까지.받을껀 아니라고 저보고 유난이래요
그래놓고 막상.드시고와서 주정부리면 화내고 난리면서 저번달에.술먹고 난리치고 엄마가 폰 자꾸 던지니까 아빠가 망치들고와서 핸드폰 깨버리명서 니대가리 부셔버린다이런식으로ㅜ더심해지고 제가 소리지르고 난리쳐야 자제허셔서
솔직히 자취해도 이런식으로 싸워서 살인으로 뉴스에.나올까봐.무서워서 못나가겟어요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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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멘
@한국만즐겜 1달에 1~2번 이라도 저렇게 술먹는건 누가봐도 비정상입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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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건
@그래가는거야 물론 어머님이 당사자고 가장 문제인 동시에 문제 해결을 위해선 어머님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 동의 합니다 근데 그 와중에 자꾸 술 먹자고 부르고 문제를 말해줘도 꿀물에 수면제 타서 먹이라고 하는 인간 말종은 어머님의 음주 문제와 별개로 일단 쌍욕 박고 쳐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202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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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eribbon
고생하셨다는 이야기밖에 해줄말이 없네요.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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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멘
최소한 정신과 상담은 받아야 할거 같습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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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각
시설에서 입원치료 받으셔야 할것같아요.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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