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입니다.

록발라드 가수 정선연, 지병으로 별세, 향년 51세5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록발라드 가수 정선연이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9일 워너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선연은 전날 구리 한양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1990년 록밴드 사계로 데뷔한 정선연은 1991년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밴드 다운타운을 결성해 활동했다.

솔로 데뷔 이후로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주목받으며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고독', '울지 않는 새' 등의 주제곡을 불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소서....

2024-01-29 점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1-29 점아이콘

0 똘배2

어머님은 내 며느리? 뭔 제목이 이래

2024-01-29 점아이콘

밀크초코칩

막장 드라마 제목이죠

2024-01-29 점아이콘

0 ㅋㅇㅇ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선연의 행복하니 좋아했는데...안타깝네요ㅠ.ㅠ

2024-01-29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