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은 2차 대전에서 놀았??

일본군 때려부신 미군이 그렇게 심하게 당한것도 이해가 안가고. 

물자도 무기도 미군이 압도적으로 많았을텐데 말이죠

짱깨때문에 나라 반토막 나고

짱개, 쪽바리라고 욕을 안 할수가 없네요.

조선족은 동포가 아니라 우리 통일을 저지시킨 주적++++ 임

쪽바리 만큼 나쁜게 짱깨죠

일제시대만큼 분단시대의 아픔을 잊고 

경제가 어쩌고 저쩌고 짱깨 편드시는 분들만 보면 속터져요

그런 분들 대부분이 노재팬 하던 분들이라..

물론 자발적 노재팬은 저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중국이 그렇게 대단했다면 벌써 한반도가 공산화 되었겠죠 ..휴전선을 왜그었겠습니까..

중국군은 총도 2~3인당 한자루였구요 

탱크 미사일 전투기 거이 없어서 밤에만 이동하는 전술로 

미군 폭격 피하고 기습 퇴각 기습 퇴각으로 게릴라전 해서 이긴겁니다 마치 베트남전때 미군 이긴거 처럼요...

오죽하면 장진호 전투에서 미군과 싸울때  죽은 인구보다 얼어죽은 인구가 더 많았다고 할까요...

그리고 공산주의라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총 전사자수가 중국군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다른 나라랑 다르게 아무런 여론도  피해보상도 없이 전쟁에  인력을 갈아넣을수 있다는게...신기할 따름이구요

요즘 우크라 전쟁 보면서 드는 생각이 당시 미소 이념대립이 한국을 구한 거 

이념 대립이 없었다면 볼 거 없는 극동의 코딱지 만한 땅 내전(?)에 자국 청년들을 전장으로 보낼 국가가 없었을 거 같네요

상대적으로 연합국이 방심했어요. 

맥아더는 중국 개입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정찰기 정찰 결과나 관련 첩보를 무시했습니다.

엄청난 피해를 보고 나서야 만주 핵공격 같은 미국 대통령이 허용할 수 없는 이야기를 했는데 중공의 개입을 예상했다면 밀릴 전력이 아니었습니다.

중공은 대일항전 때 터득한, 상대 후방에 침투해서 전선을 불분명하게 만든 후 기습하여 고립된 적을 포위 섬멸하는 전술을 썼는데 그게 사람들이 많아 보여서 인해전술을 썼다고 착각이 있었지 전선에 있던 인원은 압도적인 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수송 등에서 트럭 같은 장비 보유 비율도 떨어져서 인력 의존도가 심했기에 한국전 투입 인원 중 많은 수가 전투병력이 아닌 지원인력이었다는...)

즉 중공군 전술에 각개격파 당한 것이지 전투병력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밀린 게 아니라는...

얼어붙은 강을 건너서 바로 연합국과 전투를 한 게 아니라 가능한 한 전선 뒤 배후로 침투해서 한꺼번에 기습 공격을 합니다.

릿지웨이가 부임하고 나서 중공군 후방 침투를 차단하고 전선을 명확히 하자 야전에서 중공군은 미군 화력의 밥이 됩니다. (그 다음은 소모성 고지전...)

공산화된 중국때문에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성공함

중국이여 영원히 중공에 머물러 있으라

소비만 좀 많이 하고

짱깨새끼들은 예전부터 우리나라 최대의 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