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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끼’ 사라지니 ‘뉴토끼’, ‘북토끼’... 불법 웹툰, 단속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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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독자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밤토끼’는 국내 최대의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였다.밤토끼는 유료로 결제해야만 볼 수 있는 웹툰을 불법으로 공유하여 접속자를 모으고, 성인 혹은 불법 도박 사이트 광고를 수주하는 수법으로 대규모의 수익을 올렸다. 합법적인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가 기록했던 일일 1720만 트래픽을 3배나 뛰어넘은 곳이 바로 밤토끼였다.그러나 2018년 5월 23일, 국내 최대의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 ‘밤토끼’가 폐쇄되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운영자는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캄보디아로 도주하였던 공범들은 지명수배가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11
- 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밤토끼' 운영자 집행유예
- 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밤토끼' 운영자 집행유예
밤토끼는 미국에 서버를 장만하고, 인천의 오피스텔에 페이퍼 컴퍼니 사무실을 마련하였다. -> 잡혀서 망한 이유 미국과 한국과 거점을 마련해서 수사와 처벌이 쉬웠음
경찰 : 치안이 안 좋은 나라들일 경우 현지 협조 요청도 잘 안되고 방법이 없다
어차피 누누TV 다음은 너너TV 같은걸로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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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 번식력이 엄청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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