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최근 만남 성사...ㅋㅋ

https://youtu.be/aB8Xgn6JKXw

@호랭이총각 어 어 왜 잘해;; 이형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랭이총각 카캬 이 형들 디게 잼난ㅋㅋㅋ

우리 할머니 함자인데....

99%라고 하시는지 참 궁금...

요즘은 그냥 염색하고 귀 뚫듯이 타투하는 세상이 되었는데

그냥 본인이 문신 안 했고, 문신한 사람에 거부감 들면 드는거지

뭐 이렇게 상대방 후회하는것까지 걱정하는 척 하며, 저주를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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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기 싫으셔서인지... 의견에 곡해가 있다고 판단하신건지 댓글 수정하셨네요.

본인 댓글로 적은 '연예인'글에 와서 말씀하셔놓고 "연예인은 모르겠고.."라며 의견 바꾸시는것도 어폐가 있으시고

작게 문신 하나 한것도 좋게 보이지 않고 99%는 후회한다고 적으시고는

갑자기 수정하신 글엔 "일반인 문신충"으로 갑자기 온 몸에 문신 도배한 사람에 대한 언급을 왜 하시는지..?

아니면, 손목이든 어깨든, 미용 문신 하나 세겼다고 "여러분! 사실은 저 좋은 사람입니다!" 하며 해명을 왜 해야하고, 설득을 왜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저럴거라는건 그건 그냥 본인 생각이시잖아요?

@쉐이커 예술분야 사람들은 후회많이 안합니다

문제는 타투 디자인 어디에 뭐할지 잘못하면 망합니다 그걸후회하는사람들이 있더군요

타투한걸 후회하는게아니고 여기에 딴거할껄

@lozel 여기가 꼰대선비문화 본진이라 우이독경

@지지리궁상뽐그지들ㅋ 꼰대 선비 문화가 아니고 문신은 불법인데 좋게 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베베꼬인뽐뻐 문신은 시술이 불법이지 하는 건 불법이 아니죠 야동 유포가 불법이지 보는 건 합법인 것 처럼 

@ASP~ 불법시술을 받았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베베꼬인뽐뻐 요즘 남녀노소 많이들 받는

눈썹문신만 주변에서 받아도 똑같이 얘기하시죠?

@지지리궁상뽐그지들ㅋ 다를거라고 묻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시죠??

@lozel 자기 주변을 둘러보세요. 본인 주변 지인 친구들이 문신충이 많다면 본인 인생도 그닥 좋은 인생은 아닐겁니다.

@지지리궁상뽐그지들ㅋ 꼰대선비문화라고요? 문신은 국민 대다수는 물론 외국사람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는 아닙니다. 일본에서 문산충은 공중목욕탕도 못들어감

@쉐이커 ㅎㅎ; 갑자기 무슨 인생론을 또 펼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주변에도 돌아가신 아버지 세긴 친구 하나랑, 기껏해야 눈썹문신 한 사람 몇몇을 제외하곤 문신 한 사람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싫어하면 싫어한다에서 그쳐야지

상대방이 후회를 할거라느니, 평생 힘들게 살거라느니, 남에게 해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느니...

상대방의 인생이나 마음을 걱정하는 척 함부로 악담하는 문화는 지양해야하지 않겠냐는 뜻이었습니다.

심지어 본인께선 본인이 악플을 달고 있단 인지 없이, 옳은 글을 작성한다고 생각하고 적고 계신듯해서요...

이 댓글에서도 뜬금없이, 제 주변에 문신한 사람이 많으면 제 인생은 어떻고 하며

객관적인 척, 현명한 척, 통계적인 척 상대방의 인생이 잘못 되었다고 물어뜯는 댓글을 다시고 계시잖아요?

@lozel 일반인의 시각에서 문신에 대한 보편적 정서를 말한건데 혹시 본인 혹은 주변에 문신한 사람이 있어 발작버튼이 눌리셨다면 먼저 사과드립니다. 

 주장과 논리에는 늘 예외라는 것이 늘 존재하고 보편적 경향성의 이면에는 고정관념과 편견도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죠. 

아무래도 문신이라는게 일반인이라면 긍정적 측면보다 부정적 측면으로 보여지기 마련이기에 평소 내가알던 좋은사람인데 첫인상을 보자면 편견에 따른  불필요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정도로 들어주시면 될듯합니다. 

가끔 여름에 문신 가릴려고 긴팔이나 팔토시 끼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안스럽긴 해요^^ 문신 있는  전문직이나 영업사원 없잖아요? ㅎ

@쉐이커 제 주변에 문신한 사람 없다고 댓글에 적어놓았는데도, 저나 주변인 중에 문신한 사람이 있어서 발작 버튼이 눌렸다느니 하시며 어떻게든 상대를 얕잡아보려는 심리가 보이네요.

고정관념과 편견을 없애라는 뜻이 아닙니다. 본인이 가진게 고정관념이고 편견이란걸 인지하시라는 말이지요.

이 부분을 인지 못한 채, 상대방의 인생을 걱정하는 척 악성 댓글 다는걸 지양해야 한다는데, 이게 이해가 많이 어려우신지...

문신 있는 전문직이나 영업사원이 없다고 하시는데, 이 부분은 말씀에 어폐가 있습니다.

반팔 티셔츠 입고 일하는 영업사원이나, 전문직이 없다고 한들, 이것은 직업적 이미지를 중시하기 때문에 복장 규제가 조금 더 엄격하다고 받아들이셔야지, '얘네들이 안 하니까, 이건 나쁜거지?' 라고 받아들이시면 안되죠.

또한, 영업사원과 전문직 중에 문신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본인께서 보시는 이미지라고는, 그 분들이 직업복장 풀세팅으로 입고 눈 앞에서 마주하는 한시간 남짓이실 것 같은데요.

옷을 벗었을 때 문신이 있을지, 흉터가 있을지, 몸매가 어떨지 확인이 가능하시기에 "문신 한 사람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부분이, 본인께서 말씀하시는 편견과 고정관념입니다.

전문직&영업사원 중 실제로 문신을 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음에도, 일말의 확인조차 없이 상대방을 설득하는 도구로 본인의 고정관념을 마치 사실처럼 생각하고 언급하시고 계시잖습니까?

누군가에겐, 스스로의 문신이 과하고 보기 안좋아서 가리고 다닐 수 있고

누군가에겐, 여름에 반팔만 입고 다닐 때 이쁘게 노출할 수 있는 문신일 수도 있는거구요.

그런데 문신을 가리고 다니는 몇몇을 보며, 성급한 일반화를 하시고 모든 문신한 사람을 불쌍하고 평생을 후회하며 사는 사람들로 보려고 하시니 이런 고정관념과 악플을 지양하시자는 말입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 문신은, 일본 야쿠자들이 하는 용문신같은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말씀하신 "작게 있는 문신 하나"를 한 사람들을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작은 문신 하나조차 나중에 후회하며 오해를 푸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라시길래 댓글 달았더니

뭔가 지금 계속 온몸에 문신한 문신충을 기준으로 본인 핀트를 바꾸시려는 것 같네요.

@지지리궁상뽐그지들ㅋ 이런댓글에 추천박히는데 꼰대선비문화라고? 다른 남초가면 자지러지겄네 양아치 문신충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