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하고 바로 안버리고 세면대에 딱 올려놓는건
무슨 심리죠? 남편아 니가 치워라 그건가
진짜 수도없이 치웠네요
제가 치실하고 올려놨음 쌍욕 했을득 ㅋ
진짜 그런가요?
치실만 그런건지 다른것도 안치우는건지
님도 치우지 말아보세요
다시 쓸려는거 아닐까요?
직접 물어보세요 이런데 묻지 맑고.
부부간에 이 정도로 소통이 안되는건;;
그냥 놔두면 됨.. 사용한 치실이 그냥 올려져있는걸 도저히 못 보겠다는 마음을 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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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가요?
치실만 그런건지 다른것도 안치우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