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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 사촌 체포되자 "수갑 풀어요"파출소장 압박성 발언8

  • 탁미
  • 등록일 2022-05-17 21:33
  • 조회수 1662
도로를 무법천지로 만든 폭주족을 어렵게 붙잡은 경찰에게 파출소장이 칭찬은커녕,

 

 '풀어주라'는 식의 압박성 발언을 했습니다. 알고 보니 체포된 사람, 

 

파출소장의 사촌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벼운 징계로 끝났습니다.

 


  • 폭주족 사촌 체포되자 "수갑 풀어요"…파출소장 압박성 발언
  • [앵커] 도로를 무법천지로 만든 폭주족을 어렵게 붙잡은 경찰에게 파출소장이 칭찬은커녕, '풀어주라'는 식의 압박성 발언을 했습니다. 알고 보니 체포된 사람, 파출소장의 사촌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벼운 징계로 끝났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99184?sid=102

 

경찰청은 해당 경감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가장 가벼운 징계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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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 비회원 *]

고작 경찰 주제에 검찰 국회의원님들 짓을 따라하네

못 버틸텐데

2022-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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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4 드라이클리닝
비정상의 정상화, 나라를 나라답게

자치경찰 전면 백지화를 통해 향후 이런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필요하겠네요

2022-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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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그래가는거야
ppompungi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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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 비회원 *]

경찰들이 뭐 그렇지~

2022-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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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하늘아래땅
감히 검찰이 하는짓을 따라 하다니 
2022-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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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6 star666
ㅉㅉ 검사였으면 뉴스에도 안나오고 끝났을텐데
2022-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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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낚시원투

검사였으면 정자게 끌려감

2022-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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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Imgold

경찰수사종결권 앞으로 볼만할꺼예요

2022-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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