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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라 부르며 면접 만점 처리"5

감사원, 자녀 채용비리 등 선관위 전·현직 27명 검찰수사 요청
간부들의 채용 청탁 빈번…채용 담당자는 각종 위법·편법 동원 선거철 '경력경쟁 채용'서 부정 빈발…2013년 이후 800여건 위반 "기강 해이 심각"…셀프결재로 100여일 무단결근·허위병가로 170일 해외여행 (서울

감사원 '선관위 채용비리' 발표…전 사무총장·차장 등 49명 연루

조선시대도 아니고 세자 ㄷㄷ

0 25시

2024-04-30 점아이콘

이것참나

미친ㅋㅋㅋ

2024-04-30 점아이콘

hobakc

선관위도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요즈음의 감사원 감사는 개인적으로는 100% 믿음이 안가네요.

2024-04-30 점아이콘

은하수길

세자면 무슨 윤석열 숨겨진 아들이야?ㅋ

근데 기사내용에는 세자라고 불렀다는게 없는데?

2024-04-30 점아이콘

독립 기관 = 간섭받지 않는 기관 = 감사 없는 기관

즉 지들끼리 맘대로 할 수 있는 기관

파헤쳐서 다 잡아 쳐 넣아야 함.

2024-04-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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