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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사건 목격자 진술2

"친구가 손정민 깨우고 있었다"..'새벽 3시40분' 공통 진술 나와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22)씨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실종 당시인 새벽 3시30분 이후 상황에 대한 공통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YTN에 따르면 목격자 7명 중 일부가 경찰 조사에서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새벽 3시30분 이후 상황을 진술했다. 내용에 따르면 목격자

30시 40분경 a가 손 옆에 서 있었다

a가 손을 깨우고 있있다

a가 통화하는 모습이었다

3시 40분 이후 둘은 그 자리에 없었다

는 목격자들

4시30분 혼자 나왔다.

신발을 가족이? 버렸다

다시 자고 일어나니 혼자였다

는 여전히 과제로 남음.

할말않.

0 [* 비회원 *]

여기 한강글 올려도 되요?

방구석 코난 소리 들을텐데

올리지 마요

2021-05-12 점아이콘

Qom

뉴스 요약인데여?

멀 했다구 코난...

2021-05-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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