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 <대치동이 대학 평준화를 주도한다>.jpg3
- ERiC
- 등록일 2023-06-07 17:40
- 조회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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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dsd
아는것도 없으면서 길게도.써놨내 애초에.저기.들어가서 버티는 애들 자체가.대단한.애들인데 집안안되고 애가 능력떨어지면 저기서 못버팀
게다가 지금 수학몰빵인데 무슨 수학비중이 줄어들고 영어 타령 진짜 늙으면 주둥이 닫아야함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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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이저
10년 전에는 타율이 좋으시던데 요즘은 타율이 영....
일단 현 입시가 영어 비중이 커졌다고 주장하는 순간 저 글은 개똥쓰레기가 되어버립니다.
이건 한국인은 쌀밥이 아닌 식빵을 주식으로 한다 라고 주장하는 거랑 같은 소리를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능에서 가장 중요한 메타 변화가 영어 비중 감소거든요.
현재 수능 영어는 절대등급제이고, 영어가 3등급이 나와도 1등급과 비교하여 서울대 제외한 최상위권 대학 입시전형시 배점에 영향이 아예 없을 점수 차이가 납니다. 서강대 22년 기준 실제 반영 점수를 환산하면 0.03점 차이났습니다.
영어 비중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국어 비중이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지금 국어시험은 전국 고교 속독왕 왕중왕전 같은 수준입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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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살면서 다니면서 국내대학에서...국외로 나가야